난 가장 큰 문제점이 매니저의 정적이 없다는걸 꼽고싶다.
태랑하고 안넥이 앙숙인건 구태여말할 필요도 없을만큼 서로가 매니저일때 치고받고 싸우면서 일은 진행시켜감.
데몬이 자주 언급하던 롤때문에 안넥이 나갔을때도, 안넥이 죽일듯이 데몬을 공격할때 대신 나서준것도 태랑.
적어도 저 둘이 한카페 있었을때는 각종 의견들이 취합되면서 타협점을 찾아갔다.
그런데 여러이유로 안넥의 정적이 축출당함.
태랑의 위시로한 로칠놈들.
여기서 피쉬닉쓰는 고등어 등.

안넥은 자기신념이 강한사람임.
이 사람과 토론하는건 그 자체만으로 스트레스가 대단해서 어지간한 사람은 시도도 못한다.
데몬이 이산가족문제에 대해 저렇게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지켜보고있는건 스탭으로서 반대의견 낼만큼 강한녀석은 아니기때문임.

정적이 다 쫒겨나고 현 창회는 겉보기엔 이제들어온 신입들  눈에  일사분란하고 분쟁도 없는 화기애애한 공간일수 있다.
근데 그건 겉모습일 뿐이다.
친목질은 오히려 더 교묘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대부분의 신입들은 자기들이 평가받고 폭탄돌리기 되는것도 모른다.

난 이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다들 그렇게 생각해서 말안하고 있는건 아니다.
현매니저랑 대립하는것이 진지빨고 이바닥 알피지 인생까지 걸어야 되는 일인걸 알아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