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슈사쿠로 상냥한 이웃집 아저씨 역할을 배정한다든가
팀을 이끄는 LG성향 마스코트 캐릭터로 큐베를 기용한다든가
이게 첨에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ㅋㅋㅋ아니 쟤가 왜 ㅋㅋㅋ" "나중에 통수칠거같다 ㄹㅇ" 하면서 불신의 반응이 돌아오지만
플하면서 좋은 모습만 계속 보여주면 그 불신이 고스란히 호의로 전환돼서 인기 많아짐.
적당히 약방의 감초 격의 비중을 갖고 출연하는 조역한테 저 기믹 달아주면 존재감 확실하게 챙길수있음. 나도 자주쓰는 방법.
이제 그러다가 본성 드러내고 뒤통수쳐줘야지
아니 별로...
악취미 ㅅㅌㅊ
근데 이거 진짜 재밌고 플레이어들한테도 깨알같은 긴장감 줘서 좋음 - dc App
선입견을 가진 이미지에 완전히 반하는 배치를 썼다가 안썼다가 섞어쓰면 플레이어들이 메타지식으로 넘어갈것도 한번더 점검하게 해주는 좋은 효과도 있음 - dc App
해보기는 하고 아니별로 ㅇㅈㄹ 하는건가
이런 거 갖고 낚시하지 마라...
아니 낚시가 아니라 자칫 지루하고 평면적일수있을 "선성향 조력자" 포지션에 전혀 안그럴거같은 이미지의 포트를 기용해서 주목도를 높이고 존재감을 살리는거라고;;; 무슨 플레이어 속이려고 겜하냐
어차피 포트는 첫인상이고 플레이 하거나 정보조사 하면 알게 될거니깐... - dc App
그리고 포트만 보고 선악따지거나 크툴루도 메타지식으로만 어물쩡 넘어가면 재미없음 - dc App
음... 진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않고, 이런 저런 심리적 스킬을 쓰는' 마스터에게 워낙 징하게 데어놨더니 반사적으로 거부감이 들어서 필요 이상으로 까칠하게 읽은 듯. 먄.
데여본거면 어쩔수 없긴 하지... 그래도 플레이어들이 아무런 의심없이 덥썩덥썩 믿는걸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고 생각함 - dc App
애초에 "뒷통수 안칠거같았는데 침" 도 아니고 "칠거같은데 안침" 인데 손해볼 요소가 있냐... 안치면 좋은거지 멀
그리고 약곰말 ㄹㅇ인게 악역 포트를 이미지에 맞게만 고르면 캐릭터 냈을때 "어 얜 흑막이겠네 ㅋㅋ" 하고 대놓고 다들 유추해버리는 부작용이 생김. 드라마에 이경영 나오면 아 쟤가 나쁜놈이겠군 하게 되는거랑 비슷
느금
이게 뭐라고 비추가...
아니 이미 포트보는순간 기분이 나쁜데 무슨소리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