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간 일행을 따라잡았지만 어째서인지 다들 앞쪽에서 걸음을 멈추고 뭔가와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윤 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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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의 앞을 매드가서 둘과 보라색거울 하나가 가로막고 있었죠.



매드 가서: "뭐냐 너희들은…



윤 솔: "용신이랑 싸우러간다. 길 좀 비켜줘.



매드 가서: "진정해! 자살은 그만둬!


뭐지? 의외로 상식적인녀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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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니야



매드 가서: "자살하지 말고 나에게 죽어!



윤 솔: "저리 비켜! 마하코우하를 쏴버린다!



매드 가서는 윤 솔의 외침에도 아랑곳 않고 방독면 사이로 진녹색의 가스를 스즈네에게 일직선으로 뿜어냅니다. 척 보기에도 맞으면 큰일날 것 같은 가스였죠. 그도 그럴것이 지난번에도 소중한걸 준다면서 사린가스를 건넨 미치광이가 아닙니까. 



매드 가서: 매드가서의 [포이즌 브레스]가 스즈네에게 덮쳐온다!

사격회피해주세요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22

(2+2)= 4

크리티컬



스즈네는 매드 가서가 가스를 뿜어냄과 동시에 몸을 움직여서, 뿜어져나온 가스는 맥없이 허공에 흩뿌려지고 말았지요.



카토 스즈네: "이녀석들이…!




일행의 시선이 스즈네에게 쏠린 틈을 타, 남은 하나의 매드 가서는 마나를 노립니다. 마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마나의 움직임을 봉하려고 합니다.



매드 가서: 매드가서의 [파라라 아이]가 마나를 응시한다!

마나 마법회피해주세요



모리타 마나: 공선 사용하겠습니다

rolling 2d10

(5+1)= 6



그가 쳐다보던 마나는… 펑, 하는 소리가 나더니 마나는 온데간데 없고 허공에 나뭇조각이 떠 있다가 텅, 하는 소리를 내며 떨어졌죠.



모리타 마나: "그건 내 잔상이라고!"




일행에게 사납게 덤벼오는 매드 가서들과는 달리, 보라색 거울은 그 광경을 보고도 별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길인데, 인간를 보고 멈춰섰던걸지도 모르지요.



윤 솔: "그쪽 거울… 끼어들 생각이 없으면 이 싸움에서 빠져줘! 우린 시간이 없다고!



GM: 윤솔 매력으로 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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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을 또 낭비했다



보라색 거울: "흠… 아무래도 좋겠지…



보라색 거울은 흥미가 없던건지 그냥 그 자리에서 모습을 감춰버리고 맙니다.



마나는 자신을 공격해온 매드 가서에게 매섭게 바람의 검기를 날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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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첨부터 명운 부었으면 넉넉하게 성공했다



모리타 마나: "흐읍!… 어라?!



웬걸, 호기롭게 뽑아든 칼에선 아무것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매드 가서: "햣하! 역시 자살하러가는거잖냐!



당황한 마나는 뽑아든 검을 검집에 넣지 못하고 그대로 매드 가서 무리와 대치할수밖에 없었죠.




윤 솔은 양 손을 맞잡고 마하코우하의 인을 맺습니다.



윤 솔: rolling 2d10 (53)

(4+10)= 14



매드 가서: rolling 2d10

(4+5)= 9


rolling 2d10

(7+1)= 8


한놈이 피했나보다



윤 솔: rolling 10d6+4

(6+4+5+3+6+1+5+1+4+5)+4= 44


rolling 2d6

(3+4)= 7


51의 데미지.



매드 가서: rolling 44*2

44*2= 88


51에서 매드 가서의 마법방어력만큼인 7이 깎여나가고, 약점인 성속성이므로 2배의 데미지가 들어가서 체력을 88 깎았다. 부효과로 봉마가 붙은 것은 덤.



매드 가서가 서있던 바닥에 흰 빛이 서리더니, 그대로 하늘로 빛이 솟아오릅니다. 뭔가 잘못 되었다는 낌새를 느꼈는지 한 녀석은 자신이 서 있던 바닥에 뭔가 비치자마자 옆으로 펄쩍 뛰어 피했지만, 공격을 맞은 매드 가서는 큰 타격을 받았는지 비척거리고 있었지요.



매드 가서: "윽…으윽



윤 솔: "이제 비켜.



GM: 매력으로 굴려보세요



윤 솔: 또냐!!!!

rolling 2d10 (13)

(3+9)= 12



매드 가서: "비긴걸로 하지 않을래…? 내 소중한 걸 줄게…



윤 솔: "사린가스는 너나 먹어.




네아렛트는 두 손을 모아 수호성인 금성의 힘을 빌어 빛의 다발을 매드 가서에게 내립니다. 하늘에서 빛이 뿜어져 내려와 대치중인 적들의 몸을 꿰뚫었죠.



네아렛트: rolling 2d10 (51)

(1+7)= 8



매드 가서: rolling 2d10

(6+8)= 14


rolling 2d10

(8+5)= 13



네아렛트: rolling 5d6+20

(4+2+1+4+6)+20= 37


rolling d6

(2)= 2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날아온 공격이었던 것인지, 둘은 피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내리꽂히는 빛의 다발을 맞고 말았습니다.



매드 가서: rolling 32*2

32*2= 64


"으으어어어성불한다아아아

한 매드가서가 광휘와 함께 사라져간다

"아닛… 자살하러가는게 아니었단말인가…!



네아렛트: "이렇게 빨리 죽고싶진 않답니다…



매드 가서: "비긴걸로… 하지 않을래…?



카토 스즈네: "대체 누가 자살하러 간단 거야! 알았으면 이제 꺼져!



매드 가서: 매드 가서가 DOGEZA를 하고 그 사이로 여러분이 지나간다…




매드 가서와의 싸움을 마치고 다시 아오야마잇쵸메로 가려는 찰나,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서 빅토르가 올라와 일행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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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너희들. 안으로 들어와봐라.



윤 솔: "그…



네아렛트: "저희가 지금 많이 급하답니다…



모리타 마나: "우리, 지금 여유시간이 없는 것…



네아렛트: "하지만 서비스해주신다면… 잠깐만이라면요



모리타 마나: "에.




일행은 먼저 들어간 네아렛트를 따라서 카페 안으로 따라들어왔습니다. 빅토르는 어느새 바 너머로 돌아가 손님들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지요.



빅토르: "너희, 저것과 싸우려는거냐. 병아리면서… 너무 무모한 것 아닌가?



윤 솔: "그렇지만…



네아렛트: "도와주기로 하신 분들도 있으니까, 어떻게든…



빅토르: "저건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할 게 아니다.



윤 솔: "마나, 그. 일단 아수스씨에게 아까처럼 말 걸어볼 수 있지? 좀 늦을 것 같으니까, 도시에서 나와있으라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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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이제멋대로으아아아악



모리타 마나: -아수스씨, 저희가 지금 근처에 와 있습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와주십시오.



GM: 좋습니다. 답은 없지만 텔레파시 자체는 갔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빅토르: "그래서? 도와준다는 사람은?



윤 솔: "천둥의 벨이라는 마왕이 도와준다고 했어요.



빅토르: "그건 언제지? 차라리 천둥의 벨에게 모두 맡기는편이 낫지 않은가?



네아렛트: "그래서는 일대가 무사하지 않을거 같답니다. 저희가 할수 있는 일을 해야…



빅토르: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빅토르는 카운터 안쪽에서 무언가를 꺼내줍니다

"미노타우로스의… 아니 소의 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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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스즈네: "엑"



모리타 마나: "…?"



빅토르: "녀석이 좋아하는거지

"예전 저걸 미끼로 한 낚시에도 걸린적 있다고 하니 확실해



모리타 마나: "저 커다란 용신…말이에요?"



윤 솔: "이걸로… 밥이라도 주라는건가…



빅토르: "그걸 공물로 바쳐서 시간을 끌던지 틈을 만들던지 해라.



네아렛트: "과연…



윤 솔: "공물로 바친다면 공손하게 바쳐야합니까? 진짜 윗사람 대하듯이?



빅토르: "당연하지. 가뭄이라는 재앙에 기우제로 비를 내리게 하는것과 비슷한거야. 벨 룸이라는 재앙에 소의 목을 제물로 바쳐 틈을 만드는거지.

"알겠나 병아리들?



카토 스즈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아렛트: "근처에 아오야마 일대만큼이 파괴되어도 괜찮을 장소가 있나요?



빅토르: "방향을 반대로 하면 사막투성이아닌가.



윤 솔: "봉쇄가 아니었다면 저 밖도 나갈 수 있긴 하겠구나…



빅토르: "뭐, 마을 모습을 한 곳 밖은 독기가 강해서 인간들은 숨쉬기도 힘들겠지만 말이야.



모리타 마나: "윽…



윤 솔: "아수스씨는, 안오는건가.



카토 스즈네: "오고 있겠지…"



윤 솔: "아무튼, 15시쯤에… 만약 기타산도가 파괴된다면. 저희가 실패한거겠죠, 아마…그땐 여길 비워주세요



빅토르: "뭐 좋다.

여러분들은 빅토르의 인사를 들으며 카페 밖으로 나옵니다



네아렛트: "그럼, 담에 또 한잔하러 올게요



윤 솔: @뿔을 붙잡아 소머리를 든다



빅토르: "이곳이 남아있다면 말이지



윤 솔: "서둘러야겠어…



GM: 그리고 순간 여러분의 동쪽에 거대한 불길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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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여러분과 700미터정도 떨어져있었을 불길이지만, 여러분도 뜨거움을 느낄 수 있네요



카토 스즈네: "윽!"



네아렛트: "세상에…



모리타 마나: "아수스씨!!"



카토 스즈네: "…늦었다기 보단 오히려 늦기 잘했다는 생각도 드는걸"



윤 솔: "젠장…



네아렛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카토 스즈네: "이 정도 스케일이면 우리가 손쓸 방법이 있는거야?



윤 솔: "다음! 다음은 어디였지!



카토 스즈네: "기타산도."



모리타 마나: "서두르지 않으면 다른 마을도 저꼴이…!"



네아렛트: "마을을 파괴한다는게 이런거일줄은,



윤 솔: "기타산도…

@이를 악문다



카토 스즈네: "그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



윤 솔: "가야겠지…

"너희들도… 괜찮겠어?



모리타 마나: "가야지."



카토 스즈네: "그런 것까지 받았는데 가만히 손 놓고 보긴 조금…"



네아렛트: "여기까지 왔는걸요



윤 솔: "야나씨는요.



야나: "응… 나도…


ㅎㅎ안가네 쐐끼…




일행은 방향을 꺾어 기타산도로 향합니다. 저런 불길이 남은 도시를 태운다고 생각하면 그 곳에 있는 이상 끔찍한 끝을 마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는데도 그냥 방관하는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었지요.


기타산도로 향하는 그들 앞에 우레와 함께 세 개의 인영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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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의 벨: "다시 만났구려.



네아렛트: "다시 만나게되어 반가워요



모리타 마나: "빨리 왔네…요?



천둥의 벨: "벨의 힘을 흡수할 수 있는 자… 를 만나기 위해 돌아다녔지만, 그런 자를 찾을 순 없었다네…



천둥의 벨: "뭐, 그래도 저녀석을 혼쭐낼 순 있으니 걱정말게나!



카토 스즈네: "우리도 도울 수 있을만큼 도울게요.



네아렛트: "그런 사람을 만나 대체 뭘…?



천둥의 벨: "몇시간정도는 걸리겠지만, 나에게 뒤집어씌어진 벨의 힘을 줄 생각이라네.



초인 아카드: "뭐, 그런게 쉽게 발견될 리 없지만 말이지. 가이아교단에서 찾아봐도 발견되지 않았고. 그보다 안데르센, 죽어라.



안데르센 신부: "메시아교단에서도 그런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아카드… 이 기회에 죽어버려라.



천둥의 벨: "그런 자가 있으면 확실하게 손실없이 이길 수 있을텐데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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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GMㅋㅋㅋㅋ 아 그냥 받으라고.



윤 솔: "있어. 우리…

"우리는 아무래도 여태까지 싸운 벨의 힘을 몸에 흡수한 것 같아



네아렛트: "솔…



천둥의 벨: "응?

"으으으으음? 자세히 보니 그렇구만!



모리타 마나: "자세히…?



초인 아카드: "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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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닷토



천둥의 벨: "좋네! 그럼 기타산도로 가서 의식을 하도록 하겠네!



안데르센 신부: "이건… 어떻게 된…



네아렛트: "의식…?



천둥의 벨: "내 몸의 벨의 힘을 옮기는 의식이라네!



카토 스즈네: "그걸로 저걸 막을 수 있다면 뭐라도 해야지!"



윤 솔: "의식… 만약 하게된다면 누군가 우릴 지켜줘야 해. 이제 벨이라는 악마가 벨의 힘을 사냥하며 다니고 있으니까



모리타 마나: "맞아. 그런 녀석이 있어서… 위험하다구



천둥의 벨: "이런 힘… 불순물밖에 되지 않네



초인 아카드: "그정도는 우리가 해주지…



안데르센 신부: "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게 일행은 셋과 함께 기타산도로 향합니다. 기타산도에 도착하자 11시가 되었지요. 다행히도 용신 벨 룸이 기타산도에 오기까지는, 메일이 맞다면 4시간정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기타산도에 도착한 그들은 아카드와 안데르센 신부의 도움을 받아, 천둥의 벨의 힘을 받아들이는 의식을 치르게 됩니다.



천둥의 벨: "그럼 의식을 시작하겠네! 그렇지만 의식이라고 해봐야 별건 없네. 힘을 자네들에게 보내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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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의 벨: "그럼 받도록 하게…!

그렇게 말하고는 천둥의 벨의 몸에서 번개가 뿜어져나온다!



천둥의 벨: 여러분의 시야가 백색으로 물든다…



모리타 마나: "와, 아앗…



네아렛트: "아아아아악




천둥의 벨: 스즈네의 COMP에서

소트가 난다…

rolling 1d100

(51)= 51

스즈네의 comp에서 전기가 파직파직거린다!



천둥의 벨: 천둥의 벨의 mag로 [하모나이저]가 [방어의 마음가짐]이 되었다.


하모나이저는… 하우스룰같은건데, 아무래도 탱커가 없었던 초기 구성(그것때문에 윤솔은 초반에 마법을 쓸 때도 초보라는 이유로 아기같은걸 쓸 때 주먹에 불을 감고 적에게 딱 달라붙어서 펀치로 딜은 넣는 방식을 택했다. 어그로를 끌면 윤솔쪽으로 끌려고… 마법사인데도 HP가 제일 높은것도 초반 플레이를 위해 결정한 캐릭터 컨셉 때문. 지금이야 멀쩡하게 마법을 쏘지만)을 GM이 보강해주기 위해서 스즈네의 COMP에 '어느새인가 깔려있었다'라는 설정으로 있었던 적들을 약화시켜주는-게임 내 설명으로는 악마와 인간의 밸런스를 맞추어주는-프로그램. 여태까지의 약화된 보스들은 그런 이유에서였다… 아마? 그런거 맞겠지?


방어의 마음가짐은 GP3, 사고치 99의 프로그램으로 전투 시작시 동료중 한명의 마력을 사용해 자동으로 [라쿠카쟈]를 발동시켜주는 프로그램. 물리방어점을 마력 보너스만큼 올려주는 강화기술이다.



카토 스즈네: "프로그램이 바뀌었네…"




GM: 천둥의 mag로 윤솔의 마법서가 진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지오에 사용한 마도서가 뇌제문서가 되었다!


윤 솔은 마계마법을 각성할 때 받는 마법서로 지오, 부흐의 마법을 익혔었는데, 그 마법서가 천둥의 벨의 힘을 받아 상급마도서가 된 것 같다.


뇌제문서는 여기에 부여한 숙명만큼 해당 효과를 얻는 마도서.

1~ / 지오계 마법의 위력 다이스를 1개 추가한다.

10 / 지오계 마법의 판정치에 (부여한 숙명)%만큼의 보너스가 추가된다.




GM: 천둥의 벨의 MAG로 마나의 몸에 변화가 생긴다…

마나는 새로운 특기를 얻었다.


새로 얻은 특기는… [기합]이라는 특기인데, '그 라운드에 사용하는 특기는 집중을 2라운드동안 한 것으로 친다'라는 보조기술. 명운 없이 판정치를 20이나 올릴 수 있는 보조기술이다. 명운이랑 조합하면 굉장히 유용한 기술이 될 것 같다




네아렛트의 픽시: "어… 몸이…?



네아렛트: "!



GM: 천둥의 벨의 MAG가 네아렛트의 픽시에게 흘러들어간다…!

네아렛트의 픽시의 지온가가 [우애의 전격]이 되었다!


우애의 전격은 판정치가 41인 전체공격기로 위력 다이스는 '네아렛트의 레벨+30+4D6'. 이정도면 마계마법 3각성, 6레벨때 배우는 ~마하~온 기술들보다 더 강한 위력이다.



네아렛트: "괜찮나요!?



네아렛트의 픽시: "응… 강해진 것 같아…



모리타 마나: "이 기운은…



윤 솔: "찌릿찌릿해…



GM: 모든 일이 끝나고… 자욱한 연기 속에서 천둥의 벨이 모습을 드러낸다.



???: "드디어 원래 모습을 찾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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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여기서 왜나와



마신 토르: "나는 마신 토르… 벨의 힘으로 뒤틀린 천둥의 전승에서 벗어났다.



카토 스즈네: "그렇군… 벨의 힘 때문에 전승이 뒤틀린 거구나"



모리타 마나: "그래서 불순물이라고…



마신 토르: "인간의 아이여, 감사를 표하지.



카토 스즈네: "왠지 더 강해보이지 않아?"



네아렛트: "그럼 이제 당신은…?



마신 토르: "…쓸모없는 마왕에서 원래의 힘. 마신으로 돌아왔다



마신 토르: "나는 나와같이 뒤틀린 벨… 저녀석을 치러간다.

"뭐, 녀석도 저 편이 약하니 좋겠지.



마신 토르: "[사룡] 요르문간드에서 [벨의 힘]을 가진 용이 되어… 이상한 녀석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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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십시오 LITTLE JAPS. 당신들은 쓰레기통이다.



마신 토르: "녀석은 원래 모습이었어도 이렇게 도시를 파괴해나갔을거다.



모리타 마나: "아무튼, 그럼 이제…



윤 솔: "이 소머리를 가지고 뭔가 할 수 있는거야?



마신 토르: "소의 머리도 가지고있었나?



모리타 마나: "어, 일단은… 소머리죠."



네아렛트: "이거로 유인을 할수 있다고 들었답니다…



마신 토르: "전에 그것을 미끼로 요르문간드를 낚은적도 있었지.

"그럼… 그걸로 녀석을 낚아주겠나?



모리타 마나: "낚는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마신 토르: "말 그대로 낚으면 된다만.



카토 스즈네: "미끼가 돼라 이거죠?"



마신 토르: "녀석에게 그걸 진상하는 척 하면, 내가 뒤에서 녀석을 박살내주지.



마신 토르: "몸만 거대해져 속도는 떨어지고 재생력만 늘어난 녀석따위, 내 상대가 못된다.



네아렛트: "잘 될까요…?



카토 스즈네: "저렇게 자신만만한데 믿어도 되지 않을까?"



윤 솔: "별달리 할 수 있는 것도 없잖아



안데르센 신부: "당신같은 거물이 나서주신다면 저희가 할 일은 없겠군요



초인 아카드: "이번은 져주도록 하지 마신이여…



카토 스즈네: "그럼 소머리를 들고… 접근하는건가?



모리타 마나: "그래야겠지."



윤 솔: "전부 가야 해?



카토 스즈네: "혼자 한다면 제일 약해보이는 내가 방심을 유도하기 제일 좋지 않을까"



윤 솔: "아니야…

"내가 간다.

"내가… 내가 제일 연장자니까



카토 스즈네: "윤 씨나 나나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는데 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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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한테 DOGEZA 햇다



네아렛트: "솔, 스즈네…



마신 토르: "뭐, 누가 가던 상관은 없다만…



모리타 마나: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라도 다같이 가는게 좋을거같아."



마신 토르: "틈을 만들어주기만 한다면야 상관없다.



카토 스즈네: "내가 갈테니까, 뒤에서 따라와달라구.



윤 솔: "머리는 내가 들고갈게 그럼… 말은 네가 걸어줘



카토 스즈네: "오케이"



모리타 마나: "같이 가자구.



윤 솔: "마신이니까, 한번에 성공해달라고… 제발



네아렛트: "정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