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cXGPSxKuBo&index=1&list=PLR5ZBfGW6e1l88jZuFIPsYDPi_fWkVAJ6
안녕 Chummer들아
이상하게 인터넷이 느려서 글이나 하나 더 싸게 됐어.
이번에 소개할 플레이리스트는 EnterElysium이란 SciFi/전략 게임 스트리머가 GM이 되서 진행한 섀도우런 5판 캠페인이야.
런던에서 일어나는 CFD 전염 사태에 휘말린 쌩초보 러너들의 개고생을 엿볼 수 있어.
파티 구성은 다음과 같아.
- EnterElysium: GM
- Aavak - 캐릭터명 Sudo: 테크노맨서
- Steejo - 캐릭터명 Caber: 엘프 페이스/미스틱 어뎁트/저격수
- Shenplays - 캐릭터명 Pug: 트롤 스트리트 사무라이 (헤비 웨폰, 자동화기, 주먹질)
- SplattrCatGames - 캐릭터명 Blowback: 드워프 리거/사무라이
겉보기에는 메이지/데커/사무라이/페이스/리거가 전부 있는 균형잡힌 파티처럼 보이잖아?
하지만 그렇게 무난하게 갔으면 시청자들이 재미없어서 다 떨어져나갔겠지.
페이스가 저격 소총과 마법을 함께 쓴다고 설치면서 엣지 1점(행운 최하)으로 버티면 무슨 삽질이 일어나는지 잘 볼 수 있어.
페이스는 제발 엣지 2점을 확보하고 자동화기를 들자. 스킬 하나로 돌격소총과 기관권총을 둘 다 쓸 수 있어.
테크노맨서가 스프라이트(소환수)를 부리는 동시에 상대방 총을 해킹하려 하면 시간을 얼마나 잡아먹는지도 볼 수 있어.
소환수를 쓰고 싶으면 제발 미리 스탯과 능력을 숙지하자. 안 그럼 나머지 팀원들이 짜증나서 메가콥에 팔아넘길지도 몰라.
위계질서는 (수평적이든 수직적이든 상관없이) 확실히 잡아두고 비전투 RP 때는 제발 사무라이와 리거도 참가시키자.
플레이어들이 삽질하는 것과는 반대로 GM인 EnterElysium은 내공이 장난이 아니야.
NPC 목소리를 연기하면서도 흐름을 놓치지 않는 모습에서 경험이 느껴지더라고. 난 GM 경험이 없는데 좋은 간접 경험이었다.
영어 리스닝만 할 줄 알면 돼. 아쉽게도 영어 자막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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