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서로 다 잘 아는 사이였고, 어떻게 또 다들 캠을 갖추고 있어서 세션 진행하는데 캠을 잠깐 썼었는데


딱 2주 하고 나니까 한 팀원이 이렇게 말하더라고....

세션시간 전에 화장하고, 캠 각도 조절하고, 얼굴 위치 유지하려니 너무 힘드니까 그냥 캠 끄자고...


....아 이게 놈과 년의 차이구나 하는걸 느꼈지. 그 후에 한번 보이스만 써봤더니, 원래 TR로 하던 팀이라 목소리만 들리는게 영 뭔가 아니더라

그래서 그냥 그 다음 세션부턴 아예 텍스트만 쓰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