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자기전 2시간정도 짧은 플레이였습니다
여자 도적 하플링을 했습니다
파티원은 성기사, 전사였고
인연은 술자리에서 자랑할만한 거리를 얻으려고 성기사단 숙소에 몰래 숨어들었다 잡힌 하플링과 갱생시키겠다며 데리고다니는 성기사
쭐래쭐래 혼자 모험하던 풋내기 검사를 성기사가 혼자는 위험하다고 같이 다니자고 해서 파티를 이루게 된것 두 개가 있었네요
동네 뒷산에 고블린이 들끓는다고 해서 고블린 소굴을 소탕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새삼 느낀거지만 자유로워서 행동을 겹쳐서 하기도 하고 기발한 플레이를 해 줄 수 있는건 좋은 것 같은데
또 너무 대강대강인 느낌도 드는 룰이었습니다
그래도 아는사람들이랑 하니까 재미있었어요
던전밥 하플링을 ts한 포트같네. 귀엽다.
맞아요ㅋㅋ 칠책 여자로 만든 포트에여
던월은 역극에 최소한의 규칙을 넣은 룰
친구들하고 간단하게 하기엔 굉장히 좋은 룰 같아요
이렇게 재밌게 잘하는데 왜...
던월의 문제는 단 하나야. 종족별 클래스 제한...
(사실 GM이랑 잘 상의해서 스토리적으로 잘 써먹을 수 있는 특전 챙겨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