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까질의 본질은 마이너 부심과 힙스터질에 있는 게 아닐까 하는 킹리적 갓심이 든다

문제는 이제 던월은 전혀 메이저가 아닌데, 지금까지 그 떡밥 못버리고 끌어안고 있는 놈들이 남아있다는 거지

꼬락서니 보면 철지난 음모론 빠는 타진요나 박사모같은 애들이랑 참 비슷한 것 같다

지식도 없고, 논리도 없고, 심지어 눈치마저 없으니 정신병자 소리를 한 바가지 들어가면서 카세트마냥 한소리만 반복해대고

그러면서 실제 플레이 환경이랑은 점점 멀어져만 가고, 게시판 오는 사람 눈 배리게 만들고

무엇보다 슬픈 사실은, 심심해 뒤져서 굳이 키배를 떠주는 게 아니면 호응할 이유가 전혀 없는 떡밥이란 것이다

오늘도 던월은 인기 시들해진 AWE 계열 룰 중 그나마 많이 돌아가고 있을 것이고, 던월까들의 날 선 비판과 달리 심각한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그거 갖고 지루한 언쟁을 반복할 시간에 다른 룰을 찾아보거나 하우스를 좀 붙이면 그만이라는 진리를 아니까

이런 냉담한 현실에도 뒤져가는 갤러리 살려보자고 태겂기를 들고 시위를 나서는 던월까들의 모습은 한편으론 아련하다. 저들이 다시 정상적인 플레이에 나서는 날이 오기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