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남은 발자국이랑 나뭇가지가 부러진걸 보고 추적하고
도저히 먹을걸 구해오기 힘들것 같은 야생에서 잠깐 슥 사라졌다가 바위토끼랑 일반인은 구분하기 힘든 야생 순무, 산딸기를 구해와선
모닥불가에 툭 던져놓곤 말없이 나이프를 꺼내서 토끼고기를 손질하는 그런게 하고싶어
바닥에 남은 발자국이랑 나뭇가지가 부러진걸 보고 추적하고
도저히 먹을걸 구해오기 힘들것 같은 야생에서 잠깐 슥 사라졌다가 바위토끼랑 일반인은 구분하기 힘든 야생 순무, 산딸기를 구해와선
모닥불가에 툭 던져놓곤 말없이 나이프를 꺼내서 토끼고기를 손질하는 그런게 하고싶어
그런건 얼마든지 할수 있는뎅
베어 그릴스?
11//생각보다 야생활동에 비중을 두는 마스터가 거의 없어. 다른 팀원들도 생존묘사엔 시큰둥하고...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야외는 스킬판정하는 곳이거나 이동 로딩창 화면정도임
야외에서 추적술로 정보를 야외에서 탐정처럼 얻게 해주면 좋은데... 그건 마스터 뿐 아니라 플레이어도 추적술로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공부를 해야 할 듯함. 떠먹여주기만 기다리지 말고 준비된 것도 있긴 있어야지.
ㄴ난 준비가 되었는데 마스터가 보통 생존물에 관심이 없음. 마이너한 취향인가봄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들도 물을 어떻게 구하거나 식량을 어떻게 구하는지, 은신처는 어떻게 마련하는지 관심없음. 그냥 모닥불 피우고 여행가용 보존식량 먹으면 됐다는 식이라...
응 그런거 신경쓰면 레인저외엔 큰 재미를 얻기힘들거든
드루, 레인저, 바바리안 같은 애들만 모아서 야외만 돌아다니는 생존캠패인 구상해본 적은 있다. 신대륙이나 이세계 탐사같은거.
황충//어쩔수 없지. 나도 이해함. 그리고 또 야외만 돌아다니지도 않고. 사실 디앤디도 야외보단 던젼 안이나 도시안을 돌아다니는 비중이 훨씬 높아서 잠깐씩 있는 야외씬을 기대하고 생존가 레인저 만들면 콩라인되기 십상임.
사실 레인저가 제일 재미있고 폼나는 상황은 레인저의 원조 아라곤이 다 보여줬지. 그거 따라하면 됨...
그런게 하고싶다면 미리 마스터한테 말하는게 좋을것같음. 마스터입장에서도 그걸 매번하면 질리짐나 한두번쯤 해보면 되게 재밌을거같거든
근데, 던전이 꼭 지하에 있는 것도 아니라서 정글이나 숲도 얼마든지 던전 만들 수 있고 그런 상용 시나리오도 있는 걸로 아는데... 수제로 만들면 상상력이 모자라서 그런가 이상하게 안만듬...
던전 구글번역부터가 지하감옥이라 던전하면 지하가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는듯
사실 그래서 던전 함정해체전문가 기믹도 같이 가져가야 범용성이 좀 생기는거같아. 현실의 생존전문가보단 던젼과 모험이 일상인 세계에서의 생존전문가 느낌으로 가야한다고 해야하나...몬스터들 생태에 대해서도 익힌다는 느낌으로 ㅇㅇ
이런분 데려다가 레인저 시켜드리면 재밌게 할수 있을거 같다
ㄴ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