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남은 발자국이랑 나뭇가지가 부러진걸 보고 추적하고

도저히 먹을걸 구해오기 힘들것 같은 야생에서 잠깐 슥 사라졌다가 바위토끼랑 일반인은 구분하기 힘든 야생 순무, 산딸기를 구해와선

모닥불가에 툭 던져놓곤 말없이 나이프를 꺼내서 토끼고기를 손질하는 그런게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