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부분만 D&D 5판 데이터를 따와서 돌리는 쪽으로 가능할지 생각해봄.


- 전투엔 서번트만 참여하는 걸 기본으로. 마스터는 쩌리.

- 캐릭터는 적당히 중렙(10~12렙?) 출발. 대결에서 이길 때마다 레벨업으로 포상, 전투 유도. 여차하면 매직 아이템을 얹어줘도?

- 각자 캐릭터 정보는 비공개. 전투 중에 쓰인 능력만 공개.

- HP는 굴리지 않고 최대치로. (이래도 넘 빨리 끝나려나...)


- 전투 외 시스템을 어떻게 짜느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은 커맨드를 받아서 랜덤 조우, 1:1 대결을 기본으로 가정해보자.

- 전투 중에는 언제든 후퇴를 선택 가능. HP 0이 되어도 즉사(- max HP)가 아닌 한, 영체화해서 후퇴하는 것으로 처리. 이후 회복하는데 령주 소모 (긴 휴식으로 처리).

- 전투 후에는 짧은 휴식 허용.

- 긴 휴식은 특정한 시점에서만 허용: 예) 개인 전투 횟수 4회 후 긴 휴식 허용.

- 령주 활용: 전투 중 상태이상 회복 / 액션 서지 / Lucky feat 효과 / 전투 직후 긴 휴식 처리 등.



밸런스를 위해 왠만하면 마샬 클래스 위주로 캐릭터를 짜도록 하는 게 좋을 듯. 캐스터 진영은 NPC 전용으로 놔두거나...

요지는 조건을 적당히 조율하면 PvP 전투가 그럭저럭 돌아갈 것인가 랑 짧은 휴식/긴 휴식 자원 관리 밸런스가 맞을 것인가 일 듯...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면 좀더 상세한 방안을 짜보겠음... 만일 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 레벨이 클래스간 밸런스가 적당하고 전투가 적당히 오래 끌려나?


p.s. 굳이 성배전쟁보다는 D&D 투기장 같은 식으로 돌리는게 무난할 것 같기도 하고;;

아예 팀전 성배전쟁을 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네... (3:3이든 7:7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