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기에 앞서

이겜은 똥겜입니다. 호환성도 나빠서 구매했는데 실행안되는 사람도 있고 각종 버그랑 초반 난이도 설정미스때문에 똥겜임

물론 패스파인더(이하 패파)룰에 대해서 정통한 고인물 of 고인물들은 하하호호 하면서 게임 난이도가 이정도는 되어야 게임이지! 하면서 겜하고있음



사람이 보는눈에 따라 케바케일테지만, 기본적인 UI같은건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고 편리함

네버윈터나이츠 같은 고전 CRPG를 참고했다는 느낌도 들고  개인적으로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보다 편했음

아무래도 주문시전자(위저드, 클레릭 등등)말고는 스킬슬롯을 섬세하게 다룰 필요가 없기 때문이니까

그러한연유로  패파룰(D&D)를 이용한 게임으로서 룰의 구현도는 여태나온게임들의 장점을 취합해서 만들었다. 라고 평가하고 싶음



CRPG에 적절하게 스킬같은것들이 수정되었는데

윗쪽이 패파 스킬목록 시트지, 아래쪽이 킹메이커 게임의 스킬목록


예를들어 흥정, 속임수, 설득 3가지 말과 관련된 스킬을 전부 설득으로 때려박는 등

겹치는 분야들을 한군데로 꼴아박아서 최대한 스킬종류를 감소시켰음


뿐만아니라 주사위를 굴려서 체크하던 값들이 뉴베가스 식으로 바뀌었음

(원본 => 폴아웃3,  게임 => 뉴베가스)



개인적으로 이런변경을 환영함

왜냐하면 확율로 통과하는거면  세이브로드 노다가해서 통과하잖아. 이득보려고 어쩔 수 없이 하지만 세이브 로드 반복이 별로 재미있는 짓거리는 아니니까



버그/호환성 문제 등을 제외한 단점은

패파룰이 1인진행을 가정하고 만들어놓은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초반부터 파티플레이를 강요한다는것임 

프롤로그 진행직후부터 파티플레이를 해야되고  1인플레이를 사실상 막아놓은것들이 여러모로 부적절한 요소

실제로 사용하는 몬스터들보다 낮은 스펙으로 내놓았으면 좋을테지만,  챕터 1부터  늑대인간(은 무기가 아닌경우 피해 10감소)이나 트롤(불로 안지지면 재생) 같은걸 내놓는 새끼들 정신상태가?

※ 참고로 칼로 한대후리면 1d6+4 정도 나오는 겜임 피해감소 10(DR/10)이면 사실상 칼박아도 피해가 0임


물론 패파를 플레이하던 고인물들은 

하하하 벌써부터 늑대인간이 나오는군? 준비해둔 은제무기로 칼침을 박아주지! 파워빌딩으로 1타에 22띄우는 나의 죽창을 먹여주마

고맙구나 트롤이라니 나의 무기에 포션(연금술사 불)을 묻혀 불피해를 입혀주마! 

(물리)


모든 플레이어가 이딴 고인물들이 아니잖아 (주문시전자 주력이면 이미 다른 잡몹 썰어버리는것처럼 썰었음)

난이도 불문하고 저런게 튀어나오니까  평범한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제작사의 정신상태를 물어볼정도로 정신나감 게임 난이도임

거기다가 캐릭터 생성 및 동료선택을 잘못한경우는 ㅓㅜㅑ


마치 극마력 백법 어빈이 알쳄과 같이 발두스를 잡으러가는 게임이 나온다는거지






요약

1) 발더스게이트/네버윈터나이츠를 재미있게 플레이 했으면 한패나오면 재밋게 해라

2) 그딴거 관심없으면 사지마라 복돌해도 시간아까울것

3) 난이도 등 핫픽스 예정이라는데, 고인물들에게나 어울리는 더러운 난이도를 어떻게 수정해줄지 의문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