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e를 너무좋게만 평하는 사람들이 턀갤에 너무많아서 눈팅하다가 말함.......


짜잘한 단점들은 취향차니까 제끼고 말하자면, 솔직히 말해서 모든 능력이 똑같이 보너스 쌓기로 통합된 느낌이 강했다.


이렇게 말하면 adnd나 3.0, 3.5도 똑같이 보너스 쌓기였다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5e 이전에는 조건을 맞추면 보너스를 주는거였고 그 조건을 얼마나 잘 맞출수있느냐가 핵심이었던거잖아.


3e의 드루이드가 과하게 고평가받는 이유도 에니멀 콤페니언이 그 조건을 쉽게 마련해주는 것 때문에 그랬던거라고 생각한다.


하다못해 4e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판본도 마찬가지로 조건을 맞춰야 능력이 발동되는 것은 동일했고..........


그런데 5e는 모든 능력이 '+1 줍니다 '어드밴티지 줍니다'로 개성이 없어진거로 느꼈다.


그나마 능력중에 의미있는 능력은 마법이나 아이템을 삭제하거나 거기서 능력을 떼어내서 feat나 class feature에 넣는 방식이라 조삼모사고.....


이렇게 5e 비판 하면 악플이 달릴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장점만 느낀건아님......


5e 켐페인북 몇개 사서 돌려보고 소감 말하는거고.... 예전판본도 좀 해봤으니까...... 겨우 9년한거니 고수들에 비하면 많이 딸리겠지만..... 나름대로 글적을 자격은 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