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국 영상 컨텐츠와 적극적인 지인 전달 효과가 압도적이란 게 크툴루 동영상이랑 크리티컬 롤로 이미 증명되었음.
크툴루의 부름 유행이 어떻게 생각될지 모르지만, 그때그때 정기적으로 모이기 힘든 요즘 환경에서는
지인들 끌어들여 인터넷에서 단편 시나리오 돌려서 맛보기 -> 그 사람이 다시금 사람을 모아... 로의 전파력도 압도적이고.
괜히 옛날 D&D 같은 거 복각해도 그거야말로 추억에 젖은 아저씨들이나 볼 거고
요즘 사람들은 인터넷 검색으로 5판 정보같은 거 접근하는 거 그다지 어렵지도 않음.
결론: 정말로 인지도 확대를 원하면 TRPG Vtuber라도 만드는 게 현재로선 가장 빠른 길.
Vtuber가 뭐임? 버추얼 유튜버>
Vtuber?? 이게 모임?
버츄얼 유튜버 키즈나 아이 데스-
저변확대 어쩌구야말로 틀딱적 사명감의 발로일뿐
크툴루는 영상만 보고 시트만 가지고 룰 뭉개서 공기퀘하듯 할 수 있어서 잘 퍼진거 아닐까? 던월 퍼졌던 거처럼 말야.
단순히 그것만으로는 10년간 겁스 팔린 것보다 크툴루가 더 많이 팔릴 리는 없는 것...
저변이 퍼지고 나서 시장도 커진거 아닐까? 우리가 공기퀘처럼 뭉개던게 신판이 한글룰로 나온데요!해서 구매하고, 막상 구매하고 나선 불편해서 하던데로 놀고 규칙 대충 쓰고?
겁스는 룰 뭉개서 할 수가 없잖아
동영상 매체의 위력이 압도적이라는데서 스크롤 내렸다 보는거랑 하는거랑은 완전 다른 분야임
다른매체들도 유투브영상 띄우는 식으로 홍보하는거 괜시리 그러는게 아님.
일단 trpg 관련 방송을 하는 유튜버 분들은 계신 것 같은데, 아직 정기적으로 플레이를 방송하는 팀까지는 별로 없는 것 같아. 물론 있긴 해.
하지만, '나름' 인기 있는 유튜버 (버츄얼이건 실제 사람이건) 가 tr 관련 컨텐츠를 진행한다면 여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늘어날 수도 있겠지?
어쨌건, 같이 플레이 할 사람들이 늘어나면 좋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