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캅에도 TRPG혁신위원회인가? 하는 D&D 클래식을 오랫동안 돌려온 정통한 팀! 같은 모토의 곳이 있었고
실제로 클래식이나 AD&D 돌린다는 사람이 네캅에 종종 나타났었는데
룰북 여럿 정발되고 시나리오집 나오고 하니까 이런 팀들이 거의 사라진 것 같다.
새로 입문하는 사람들이 굳이 클래식을 할 이유가 없어졌고, 또 네캅이 아니라 트위터 쪽에서 주로 신규 플레이어가 생기는 터라
인원 수급이 안 되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함.
네캅에도 TRPG혁신위원회인가? 하는 D&D 클래식을 오랫동안 돌려온 정통한 팀! 같은 모토의 곳이 있었고
실제로 클래식이나 AD&D 돌린다는 사람이 네캅에 종종 나타났었는데
룰북 여럿 정발되고 시나리오집 나오고 하니까 이런 팀들이 거의 사라진 것 같다.
새로 입문하는 사람들이 굳이 클래식을 할 이유가 없어졌고, 또 네캅이 아니라 트위터 쪽에서 주로 신규 플레이어가 생기는 터라
인원 수급이 안 되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함.
사라진 게 아니라 게시판에 발걸음을 끊은 걸 껄. (물론 규모야 엄청나게 줄었겠지만) 얼굴 비춰봤자 고인물 소리밖에 들을 게 없는데 뭐하러 마실나와. 그냥 자기 팀 안에서 플 돌리면서 잘 놀면 그뿐인데.
뭐 플이야 계속 하고 있겠지. 얼마전에 ㅁㅌㅈㅁ 같은 사례도 있고. 그런데 새로 인원 모집하거나 하는 것도 안 보이게 됐을 뿐...
인원모집 안하는 거야 오래된 팀들은 다 그렇지. 상시플에서 로그가 쌓이듯 팀도 플레이가 축적되면 팀원들간의 어떤 코드, 비슷한 게 쌓이는데, 이걸 신입에게 가르친다는 건 시간 많을때나 가능한거지 직장있고 결혼한 상태에서는 불가능함. 거기에 남들 안 쓰는 룰까지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직장인의 피같은 주말 재밌게 놀자고 모인 모임에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방향으로 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