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일은 진짜 잘 만들어진 무기라는 생각이 새삼 든다. 휘두르는 원심력으로 인한 타격이 순수한 근육의 힘으로 밀어 찌르는 타격보다 훨씬 강한 건 당연한 건데 플레일은 그 구조 상 사람이 자루를 잡고 휘두름으로써 1차로 원심력이 발생하고, 자루 끝부분을 기점으로 해서 그 원심력이 2차로 발생하며 사슬로 전해지고 최종적으로 사슬 끝의 철퇴가 상대를 타격함. 난 다음엔 플레일 전사 만들어서 해보고 싶다. 능방? 방패를 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