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북 읽고있고 시나리오북 보면서 준비하려고하는데 시나리오 뭘로할지 고민이네요.
짧게하려고하는데 그 초여명해서 정발했던책 2권중에 초보자용으로 산게 있어서 하려고해요.
근데 뭘로 할지 고민이네요..
그리고 초보 마스터링시 준비뭐뭐하는게 좋나요?
일단 생각중인건 음악(배경음)이랑 핸드아웃 정도인데 또 다른거 챙길만한게 있을까요?
글고 orpg할때랑 달리 오프로하려니까 RP가 잘안되는 상황이 되는데 (지인이 아니라 구인보고 간거)
일단 2주차였고 첫 시나리오는 끝났구여(제가 마스터링한게 아님)
암튼 조언좀 부탁드려요;;
전투세션이면 간단한 맵이나 기타 보여줄만한거 챙겨가면됨, 사실 trpg에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한다는건 주사위랑 필기구 그리고 시나리오 빼고는 없다고봄
비쥐엠은 중요하지 않아. 정말 중요한건 사람들의 생각을 일치시키는거랑 큰 기대를 하지 않는거.
브금 꽤 중요함. 분위기 조성에도 한몫하고.. 단지 브금고른다고 플레이 흐름 끊을거면 안쓰는게 나음.
브금 어지간하면 안쓰는게 나음
크툴루라 써보고싶어서요
브금은 별로임. 비추다비추
브금은 별로엿을까요. orpg할때 브금 때문에 소름돋는경우 많았어서 써보고 싶었는데 흠...
핸드아웃에 지도 있음 같이 챙기고... 등장 괴물이나 인물 데이터랑 전투룰 요약 페이지 뽑아두면 좋음. 마스터스크린처럼 자료 숨겨둘 칸막이 있으면 좋을테고.
이거 괜찮네요. 생각해보니 전투요약이나 데이터들은 따로 뽑아두는게 좀더 마스터링할때 유용할것같네요. 마스터 스크린은... 따로 살만한 곳이 있나요
마스터스크린은 국내에 판매중인 건 없는 듯 싶고... 아쉬운 대로 A4 파일 튼튼한 거나 룰북 세워서 가려도 됨.
TRPG면 BGM은 비추고... 차라리 조용하고 집중 잘 되는 플레이 장소 구하는게 중요할 듯. 글고 시나리오 잘 읽고 장면 순서나 진행 같은 거 따로 요약해가도 좋을 거야.
브금은 팀원들 성향 봐가면서 해야한다. 위에만 봐도 BGM좋아하는 놈들있고 싫어하는 놈들 있으니깐.
대체 뭔 경험을 했길래 브금에 이렇게 부정적이냐.. 난 티알로 할때도 브금 항상 돌렸는데.. 그거 관해서 좋은소리 들으면 들었지 욕은 한번도 들은적 없었음. 브금이 있어서 듣기힘든 산만한데면 안쓰는게 낫긴 할텐데, 그런데서 할때 마스터로 간적은 없는듯...
난 그냥 브금 깔리는거 자체가 별로인데 우리팀 마스터가 자기가 브금까는거 너무 뿌듯해해서 굳이 말안하고 들어준다
내 주변 마스터들도 브금 거의 쓰고 대부분은 좋은 쪽으로 작용했음. 없으면 심심할정도고..
전 재즈음악이랑 공포영화 브금이나 이런거 넣어서 효과넣어주려고 생각하고있엇죠. 스크린이라..스크린은 없는데..크흠...사야되나
브금이 문제가 아니라 브금을 컨트롤하느라 다른걸 놓치는게 문제인거지. 오알이지만 브금 컨트롤이 잘 했으면 별 문제없어. 나름 소스도 있을테니까. 근데 브금 준비하느라 정작 필수적인것들을 놓치면 안되니까 부정표를 던진것.
브금은 취향을 너무 타서 그래... 굳이 틀려면 단순한 멜로디를 틀지 진짜 취향안맞는 코어한 음악 틀면 귀막고 싶어진다..
말하자면, "내 귀에는 저게 호러 분위기 브금이 아니라 그냥 마스터의 좋지도 않은 성량을 잡아먹는 소음으로 들리는데..." 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