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편으로 돌리보긴 했는데 이래저래 좀 힘들었던 지라...
페이트 코어 플레이는 이것저것 많이들 해보는 것 같은데 [메르시아의 별]로 캠페인 플레이 해본 사례는 별로 못 본 것 같아서 궁금함. 해본 사람 있으면 어땠는지 공유 부탁할게!
중편으로 돌리보긴 했는데 이래저래 좀 힘들었던 지라...
페이트 코어 플레이는 이것저것 많이들 해보는 것 같은데 [메르시아의 별]로 캠페인 플레이 해본 사례는 별로 못 본 것 같아서 궁금함. 해본 사람 있으면 어땠는지 공유 부탁할게!
해봄. 그거 친하거나 취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아니면 안 하는 편이 좋다고 봄.
2번돌리고 2번말아먹어서 (오열)
좋은 서플은 맞지만 그 분위기를 표현하는것과 꼴랑 4명이서 나라하나를 전복시키는걸 어떻게 표현하는지 마스터의 역량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봄니다
메별은 시나리오의 분위기는 주지만 구체적인 배경은 안 준다. 말아먹기 싫으면 게임 시작하기 전에 전부 모여서 충분히 의논해.
플레이어로서 경험을 말하겠음. 참신하지만 좋은 서플이라곤 생각하지 않음. 속국 제작할 때 플레이어에게 너무 많은 걸 떠넘겨버림. 그래서 플레이어들은 과부하되서 뭔가 엉성하게 속국을 만들고, 그거보고 시나리오짜야하는 마스터는 더더욱 부하가 심해짐. 결정적으로 플레이어들은 자기 속국말고 남의 속국에 별로 관심이 없더라... 좀 더 살이 붙으면 괜찮아질텐데 개정판이 나오기는 힘들어보임.
ㄴ왜 힘들어 보임?
뭐라고해야하나 플레이어들간의 이야기를 하나로 맞추기가 힘듬
또 한 캐릭터의 속국을 배경으로 하면 좋으나 싫으나 그캐릭터의 속국일을 해결할떄까진 그 속국 캐릭터가 주인공스러운 경향이 있고
그리고 면모가 많아져서 한눈에 보기도 힘듬
아니아니 개정판이 나오기 힘들어 보이는 이유...
음 좀 돌직구적으로 말하면 메르시아의별이 인지도가 너무 심하게 낮아서....
페이트도 하는사람만 하는데다 겁스처럼 서플이 필요한룰도 아니고 해서 개정판이 나올정도로 팔리려면 머나먼 시간이 걸릴것같다는 느낌 이라고 제의견을 내봄니다
ㄳㅇ/이미 책 자체로 완결성을 띄기 때문임. 여기서 살을 더 붙이게 되는 순간 공식적인 캠페인 세팅이 확립이 되는데, 그럴 거면 개정판으로 내느니 서플리먼트로 내는 쪽이 훨씬 낫지 않나 싶음. 피아스코처럼 컴패니언으로 나오는 쪽이 낫다고 봄. 속국 투고라도 받아야겠지만.
qws2/ 간과한 게 있는데, 지금의 메르시아의 별은 ISBN이 없는, 법적으로 출판물이 아닌 책임. 서점 유통이 안 되지... 그래서 알피지스토어에서만 파는 거. 어차피 이걸 팔려면 새로 찍어야 하는데, 그럴 것 같으면 보충하고 고쳐서 만들지. 게다가 지금은 페이트 코어 룰북에 묶인 서플리먼트인데, 스탠드얼론으로 룰 고쳐서 만드는 메리트도 있지. 설정도 지금 보면 바꾸고 싶은 게 꽤 있고.
역시 어김없이 등장하시는 슈퍼스타 감사용! 항상 보고 계신듯....ㄷㄷ
PC들을 같은 속국 출신으로 하는 것은 어떤가 하는 생각도 개발 단계에서 하긴 했는데, 결국은 배제했음. 당시에는 플레이어가 면모로 세상에 온전한 뭔가를 하나 만들어서 놓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지. 그런데 소설 쓰고 보니까 지금은 PC들이 같은 나라 동포인 게 오히려 낫지 않았나 함. 그러면 위에 언급한 많은 문제가 해결이 됐을 텐데 말이지.
호옹이... 메르시아 개정판 나오는거?
ㄴ미정이지만 하고는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