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에 정신병원에서 하는 치료라는건 환자를 묶어두고 패거나 전기의자에 안쳐놓고
조금씩^^ 전류를 흐르게 하거나 드릴로 머리에 구멍을 뚤거나 하는거였음
그나마 온건한 치료가 최면인 수준
프로이트가 나오기 전에는 '내담'이라는 개념도 없었다고 봐야함
정신분석학이 아무리 비과학적이라고 까여도 프로이트가 위인취급받는건 이런 이유임
즉 COC에서 이성떨어졌다고 정신병원에 가면 이성은 회복안되고 HP만 뚝뚝 떨어져야 정상
1920년대에 정신병원에서 하는 치료라는건 환자를 묶어두고 패거나 전기의자에 안쳐놓고
조금씩^^ 전류를 흐르게 하거나 드릴로 머리에 구멍을 뚤거나 하는거였음
그나마 온건한 치료가 최면인 수준
프로이트가 나오기 전에는 '내담'이라는 개념도 없었다고 봐야함
정신분석학이 아무리 비과학적이라고 까여도 프로이트가 위인취급받는건 이런 이유임
즉 COC에서 이성떨어졌다고 정신병원에 가면 이성은 회복안되고 HP만 뚝뚝 떨어져야 정상
프로이트는 1850년대생이야... 1920년대면 이미 그 양반이 책도 좀 냈고 정신분석 학회도 만들어졌고 그런 시점임.
정신분석학 이론책이 1910년대에 나오긴 했는데 실제 정신병원들이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음 1949년에 뇌에 구멍수술로 노벨의학상을 받은 사람이 있을 정도였으니까... 정신병원에서 실제로 그런 치료법을 사용한건 아무리 빠르게 잡아도 2차대전을 거치면서 PTSD에 대한 치료법 연구가 활발해진 이후라고 하더라고
근데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에서는 정신 병원이 "그 정도 수준"으로 묘사되지는 않았으니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따라가는 CoC로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지.
러브크래프트 원작에서는 정신병원에서 치료받는 장면이 없지 않아? 마지막에 미쳐서 수감되는 장소로만 기억되는뎅
'찰스 덱스터 워드의 사례'에서 등장인물 하나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멀쩡히 퇴원하기 직전에 실종됐고 '현관 앞에 있는 것'에서도 나름 잘 지내던 환자가 나오거든.
맞다 '사례'의 결전장소가 정신병원이었지 근데 정신병원 들어간건 커웬의 큰그림 아니었던가? 치료받으러 들어간게 아니라
아버지가 병원에 넣었어. 어쨌든 묶여서 쳐맞거나 뇌에 뭔가 박히지는 않았지. 그러고보니 깜빡했는데 '잠의 장벽 너머'도 정신병원을 주 소재로 다루는 작품 중 하나임.
그 외 자세한 치료법은 '트렌턴 정신병원' 검색하면 미친듯이 나옴 이 병원 유명하던 시기가 정확히 러브크래프트가 묘사했던 시기
사실 바로 이 정신병원만든 새끼만 아니었어도 그 정도 막장은 안갈수 있었는데 이놈이 사기친 덕분에 전간기 정신병원은 인외마경이 되버림
프랑스 혁명 시기에 필립 피넬이 좀 바꾼 거 아니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