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름대로 보편, 범용적이라서 사실적인 장르 돌릴 수 있는것도 맞음
매초 전우주에 초월적 데미지 발산 이런것도 할 수 있는거 맞는데 그런것만 할 수 있다는 듯이 쓰는 애들이 있네
다른 규칙들(디앤디나 새비지월드 등)이 활극에 중점을 둔다는거 생각하면 사실적인 장르 하는데 겁스보다 적합한 규칙 찾기 어려울거임
근데 이름대로 보편, 범용적이라서 사실적인 장르 돌릴 수 있는것도 맞음
매초 전우주에 초월적 데미지 발산 이런것도 할 수 있는거 맞는데 그런것만 할 수 있다는 듯이 쓰는 애들이 있네
다른 규칙들(디앤디나 새비지월드 등)이 활극에 중점을 둔다는거 생각하면 사실적인 장르 하는데 겁스보다 적합한 규칙 찾기 어려울거임
딱 내가 하고 싶은 얘기네. 원래 온갖 장르를 커버하라고 낸 룰인데, 다른 룰이랑 비교하면 사실적이고 디테일 살리는 플레이 하는데 유리함. - dc App
반대로 하이파워 초상능력 캠페인 시도하다 망하긴 쉽고. CP로 밸런스 맞출 수 있는 룰이 아니라... - dc App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은건 좋은데 그게 룰적으로 제어가 제대로 안되고 뭐랄까.. 파편화가 심하게 되어있는게 치명적이라고 생각함.
일단 주 비판점은 정규분포 얘기까지 들고와서 겁스는 절대 사실적인 룰 ㅇㅈㄹ하는 놈들이었음...그리고 개인적으로 완전 사실적 플레이보단 로우파워 마법/슈퍼내추럴 플레이에 어울린다고 봐서.
사실적 어쩌고 이전에 겁스는 TRPG룰이란게 현실 시뮬레이터 이전에 게임이라는걸 망각했다는 생각이 들음.
활극적인 것도 괜찮음. 하이파워 캠페인은 템플릿 사용하는 것이 적절
하는 사람들은 안 망각하고 잘 하고 있음...
뭐 플레이 하는 사람은 제대로 하겠지.. 개인적으로 겁스라는 규칙의 디자인은 현실 모사에 지나치게 치중한 나머지 게임적인 부분이 룰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다고 생각함. 내가 최초로 산 TRPG규칙이 겁스인데 나중에 13시대나 여타 다른 룰들 접하면서 겁스의 서술방식이 참 구리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었음
외국에선 RPG 좀 해본 사람을 타깃으로 하는게 아닐까... 암흑기 동안 겁스 밖에 없어서 그렇지, 솔직히 입문용으론 좀 애매함. 시스템 자체론 플레이의 목적성/방향성이 없다는 게 특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