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티알판은 그나마 성비 고른 취미에 속했음 여성 플레이어들이 전통적으로 디앤디판보다는 다른 룰 판에 많이 있어서 잘 안 알려져있기도 한듯. 한때는 WoD판이 여자들 많기로 유명했고...
댓글 34
ㅇㅇ 그랬지 trpg는 예전부터 성비꽤 골랐음 이상하게 남초 팀에 있는 애들이 여자 인구 별로 없다는 식으로 알고 있는 듯 함
익명(125.181)2018-10-19 13:00
아무리 그래도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는게 팩트인 건 사실임.
익명(albatro)2018-10-19 13:02
답글
근데 애초에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정확한 통계라는게...얼마나 있어?
익명(125.181)2018-10-19 13:03
답글
적어도 전수조사하는 통계는 정확하자너
ㅇㄹㄹㄹ(49.161)2018-10-19 13:04
답글
전문통계하는 거처럼 각잡고 TRPG관련 통계 낸다던가 한적 있냐? 없지. 각잡고 전문통계낸 것들 조차 오차범위 이야기하는데 여기 애들이 통계랍시고 내놓은게 제대로 된 물건이겠냐?
익명(albatro)2018-10-19 13:05
답글
내 말은 통계라는게 당장 확인할 수 있는 것만으로 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확인할 수 있는건 판매량 뿐이잖아? 그러면 판매량을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그리 틀린 생각은 아닐 거라는 이야기지. 네 말대로 정확하게는 알 수 없겠지만.
익명(125.181)2018-10-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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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이야 그렇다쳐도 헌홀이나 오무소같은데는 거의 다 남자인것도 팩트 아니냐
ㅇㄹㄹㄹ(49.161)2018-10-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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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다른 덧글에 비유로 말했잖아 게임하는 여성비율이 예전보다 높아졌긴 했지만 정확하게 모르듯이 TRPG도 높아졌을지도 모른다. 근데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라고
익명(albatro)2018-10-19 13:08
답글
다른건 몰라도 헌홀 오무소이야기는 좀. . . 상식적으로 여자가 훨씬 더 많이 구매했다는 5쇄 찍은 룰북 판매량과 오무소 활동 인구수중에 뭐가 더 많을 지는 알테고. 거기다가 오무소 애들 다 바지벗겨본것도 아닐텐데.
나는 적어도 드러난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하잖아. 너도 그래줘.
ㅇㅇ 그랬지 trpg는 예전부터 성비꽤 골랐음 이상하게 남초 팀에 있는 애들이 여자 인구 별로 없다는 식으로 알고 있는 듯 함
아무리 그래도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는게 팩트인 건 사실임.
근데 애초에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정확한 통계라는게...얼마나 있어?
적어도 전수조사하는 통계는 정확하자너
전문통계하는 거처럼 각잡고 TRPG관련 통계 낸다던가 한적 있냐? 없지. 각잡고 전문통계낸 것들 조차 오차범위 이야기하는데 여기 애들이 통계랍시고 내놓은게 제대로 된 물건이겠냐?
내 말은 통계라는게 당장 확인할 수 있는 것만으로 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확인할 수 있는건 판매량 뿐이잖아? 그러면 판매량을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그리 틀린 생각은 아닐 거라는 이야기지. 네 말대로 정확하게는 알 수 없겠지만.
판매량이야 그렇다쳐도 헌홀이나 오무소같은데는 거의 다 남자인것도 팩트 아니냐
그래서 나도 다른 덧글에 비유로 말했잖아 게임하는 여성비율이 예전보다 높아졌긴 했지만 정확하게 모르듯이 TRPG도 높아졌을지도 모른다. 근데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라고
다른건 몰라도 헌홀 오무소이야기는 좀. . . 상식적으로 여자가 훨씬 더 많이 구매했다는 5쇄 찍은 룰북 판매량과 오무소 활동 인구수중에 뭐가 더 많을 지는 알테고. 거기다가 오무소 애들 다 바지벗겨본것도 아닐텐데. 나는 적어도 드러난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하잖아. 너도 그래줘.
위에건 좀 찌질하다
뭐라고 반박 이야기 못하는 놈들이 마지막으로 꺼내는 전가의 보도가 '찌질'이지
아예...
아 그리고 궁금한데 전가의 보도가 뭐임? 우리나라에서 저런말 처음 들어봄
야 시발.... 전가의 보도를 처음... 들어본건.... 그냥 니가 신문도 안읽고 뉴스도 안보고 산다는 소리야.... 창피해야해.... 아니 심지어 국어책도 안봤단 소리네.... 중딩이냐....? 고딩 국어책에도 나와....
전가의 보도는 그냥 정신승리라고 보면 됨
아니 나도 정확히 안다는 얘기 한 적 없어...이런 거 갖고 싸우지 마...
이과라서 문과 국어 잘 몰라 신문도 관심없고 새로운거 하나 배워가네
국어랑 문과랑 뭔 상관이여 ㅋㅋ
내가 이과 국어 3년내내 모의고사 수능 다 100점 이었는데 한번도 교과서에서 본적 없엉
아 혹시 국어 나뉘기 전 세대니? 아재구나
정신승리란 뜻도 아니지 않아? 내 기억엔 집에 전해지는 보검이란 뜻으로 언제든 쓸 수 있는 갓갓수단 뭐 이런 건 줄 알았는데
위의 중딩 고딩 언급하는 애는 일본인이냐? 전가의 보도 자체는 일본에서 건너온 말임. 집 안 대대로 내려오는 귀한 칼임. 최후에 쓸 법한 가장 좋은 수단 같은 뉘앙스인데, 한국에선 좀 다르게 쓰이긴 함. 근데 국어책에 나올 일은 없을 거 같은데. 나는 아재 맞음.
애초에 한국에서 집안 대대로 칼을 물려주는 문화가 있냐? 아무리 생각해도 존나 어색한 표현이라는 생각 안듬? 근데 그걸로 국어책 운운하는 건 좀 신박하다
전가의 보도가 관용 표현이기 때문에, 이게 국어로서 인정 받으려면 "전가" 라는 단어도 우리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주는"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전가의 보도' 라는 단어 말고 전가 라는 단어가 쓰이는 거 본 적 있음? 난 못봤다.
전가(傳家)라는 표현은 많이 쓰이긴 쓰였음. 요즘들어서 무언가 집안 대대로 물려받는 행위들이 많이 줄어 들었고 자기 책임을 다른사람한테 전가(轉嫁)시키는 소위 높으신 분들이 많아서 전가(轉嫁)라는 표현을 압도적으로 많이 쓰게 되면서 생소한 표현이라 느끼겠지만
전가의 보도를 자주 쓰는 애들은 기자들 같이 외국 문장 자주 접할 애들이나, 일본어 문장을 자주 접할 애들이고... 따라서 이 단어가 국어 교과서에 실릴 일은 없다고 본다.
한국에서 전가의보도는 언론에서 그것도 정치쪽 기사들이 자주 쓰는 표현임. 예시를 들자면 '독재정권시절에는 북풍몰이를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했었다.' 이런식.
요즘은 비꼬는 그러니깐 이런뜻으로 쓰겠지 '잘 듣는 것처럼 휘두르는 뻔하고 상투적인 논리나 방법'
전가의 보도는 일본이 아니라 한자어에서 온거임. 뭐 근데 한국어에서 생경한 표현이긴 하지만..
내가 몰랐던게 이상한게 아니네 일본식 조어 비슷한거구나 ㄱㅅㄱㅅ 되게 유식하시다 다들
간단하게 말하면 일본식이 아니라 한자식이라는 거야. 우리나라가 한자식 표현 많이 쓰던 20세기 시절에는 많이 썻다는거야. 그나마 요새 국어 교육이 한자식 표현을 많이 없애는 식이라서 생소해지는거 뿐이지.
한자식 많이 쓰던 시절에 국어교육 받은 사람이면 그런소릴 할법하고 요새들어서 국어교육받는 사람이면 생소할 법하고 그런거임. 뭐가 맞다 틀리다 문제가 아님.
못 들어봤을 수도 있다고 넘어가면 되지 무얼.... 잘 쓰는 것도 아닌데.
진짜 개찐따같은걸로 싸운다;; 근근웹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