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th Age
- 정발된 룰북 전권 있음
- 마스터링 및 플레이 무경험
- 내가 해보고 싶음...일단 룰북을 다 사버려서 ㅠ 아까움
- 그나마 맵이라도 쓴다는게...다행
2. Dungeons & Dragons 5th
- 룰북 사야하고 번역도 해야 함
- 마스터링 및 플레이 무경험
- 13th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TRPG 대표적인 작품인데 해보고 싶음
- 규칙을 따른 맵을 사용한다는 건 초보자들에게 장점이 될 것 같음.
3. 던전월드
- 정발된 룰북 있음
- 마스터링 및 플레이 경험 있음
- 음.. 나는 이거하면서 나름 재밌었음.
- 무경험자를 데리고 이걸 하기에는...TRPG에 대한 편견을 심어줄 것 같음. 물론 룰 문제가 아니라 마스터(나)의 역량 문제로 ㅠ 어흑
- 과연 무경험자나 뇌내 맵으로 전투를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의구심이 듬
그럼 적당히 맵 써서 던월을 하는 게 어떨까? 룰적으로 별 의미가 있다기보단 시각화에 의의를 둬서.
ㄴㄴ 던전월드로 스타트 끊으면 난해해서 못 함. 13시대 하셈. 캐릭터 시트 몇개 미리 만들어 넣고 나눠주기만 하면 됨.
13시대나 던전월드 중에서 하고 싶은 걸로 하면 될 듯. 던전월드 해봤으니 어떤 게 되고 어떤 게 약점인지도 알 거고... 13시대는 2레벨 캐릭터 만들어서 룰북에 있는 [피와 벼락]이나 공개 시나리오 [내 운명은 내 손으로] 한 번 돌려보면 괜찮을 거야. 단편 플레이 한 번 해보고 애들이 괜찮다고 하면 제대로 캐릭터 만들어서 쭉 진행하면 되지...
이후 시나리오는 초여명 자료실에 있는 [시체왕의 왕관]이나 [섀도우포트 셔플]만 써도 한동안은 충분할 거임. 스스로 아이디어 짜서 시나리오 만들어도 되고... 본인 취향에 따라 원래 시나리오에 이것저것 덧붙이는 것도 추천함.
익숙한거 하는게 최고임. 나중에 갈아타더라도 남 입문시킬거면 본인이 당장 잘 챙겨줄 수 있는 던월로 하는게 좋을듯.
네가 익숙한 게 당연히 최고임. 그리고 초보는 원래 캐매 쉬운 쪽이 편함. 던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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