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정하고.
희망과 절망을 반복하며 0을 마지막까지 유지하면 최후의 마법소녀가 되는 고에여.
구체적으로는 이래요.
마미와 마도카, 사야카가 있는 거에요.
마미의 PL은 희망을 높게 유지하고 싶겠죠?
왜냐면 희망이 높을 수록 공격 시 다이스가 많아지니까요!
그래서 마도카란 아이를 마법소녀로 만들어 콤비를 결성해요.
오랫동안 고독하게 지냈던 마미는 동료가 생겨서 희망이 팍팍 오르고, 힘이 불끈불끈 생겨서 적을 마구 학살해요!
마미가 엄청나게 행복해진 그 순간! 옆에서 지켜보던 사야카는 마미의 희망이 꺾일만한, 가장 절망적인 사건을 주는 거에요.
희망이 높은 만큼 절망도 커져서, 동료가 생긴 것에 대한 희망이 3이면 절망은 x2 해서 6이 되는 거에요.
절망 한계치 10을 넘으면 마녀가 되는 거에요. 아니면 전투에 패배해서 죽거나.
이벤트만 주는건 시시하니까 각 PL은 NPC를 자신을 제외한 PL 숫자 만큼 받아서 추가로 조종할 수 있게 하는 거에요.
마미 씬이면, 사야카와 마도카는 마미에게 의미있는 NPC를 하나 씩 조종할 수 있는 거에요.
자신에게 부여된 NPC와... 이벤트 부여로 마미를 절망에 빠트리는 거에요.
하하 세션에 울려퍼지는 절규가 벌써부터 들리는 것 같네요.
동경하는 선배는 목이 잘리고, 선배를 모욕하는 마법소녀에게 덤볐다 역으로 줘-팸 당하고, 사랑하는 남자를 NTR당할
사야카를 생각하면 네-쨩의 얼굴도 방긋이야요 하하!
최후에 살아남은 마법소녀는 더 이상 희망도, 절망도 없겠죠. 완벽한 0를 유지할 수 있게 되겠죠.
행-복하겠네요
생각만해도 암걸릴 것 같은 이 무기력함 ㅠㅠ
ㅁㅊ
마마마를 잘 반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