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렘보르 교단이 멀샌티르에 자리잡은지도 꽤 오랜시간이 지났습니다. 물론 이전에는 다른 죽음의 신의 신전이었지만요.
그들이 어찌하여 멀샌티르에 자리잡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누구도 그들의 존재이유를 부정하지 못합니다.
레드 위저드가 부리는 수많은 언데드들의 위험으로부터 레쉬먼을 보호했던 그들에 대한 수고를 레쉬맨들은 잊지않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언데드들의 지옥으로 변해버린 테이를 정화하고자 합니다.
지난날에 도움받았던 수많은 단체, 세력들과 함께 말이죠.
그들은 항상 언데드와의 전투를 치뤄왔지만 지금과 같이 바다와 같은 호수를 건너 언데드를 부수러 가는 원정행렬에 경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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