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프에서 첨 키퍼하는거라 실수도많앗는데 다들 넘겨주시고 좋은분들이랑 재밋고 원활히 진행되서 갠적으로 진짜 좋았어요.

제가 마스터링을 자주 안해 본 점도 있었지만 스피커 조작이 미숙해서 중간중간 잘못튼 브금들도 잇엇죠.

어쨋든 또 다 다음주에 세션할거 생각하니 기대되네요.

니컬님이 조언해주신부분덕분에 예전 ORPG에서 있엇던 실수들도 잘 커버칠 수 있었어요. 엄청 당황햇엇던 저쪽부터가볼게요 ㅎㅎㅎ.


아직은 시작이니까 좀더 내공을 키워보려고요.

정통크툴루 플은 정말 오랜만이라서 떨렷지만 좀더 보완하고 디테일을 키워보고싶은데 어떤 걸 중점으로하는게 좋을까요? 떡밥을 살살살뿌리고 뚜껑을 팍여는게 좋을까요 아님 뚜껑속에서 계속 다른뚜껑이나오게할까요?

어쨋든 정말 만족스러웠고 부족햇던부분들도 다시금 알수 있엇던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탐사자분들의 속마음까진 모르니까 실상은 잘모르겠어요. 눈치를 보면서 하니까 전전긍긍하게되고 좀 걱정도되고요. 실망시켯을까봐 대단히 염려스럽네요. 워낙 제가 눈치없고 센스가 부족해서... 저만 만족했다면 너무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미숙한탓입니다..

일단 기본룰북도 룰북이지만 시나리오를 외워가면서하고 또 돌발상황에 대처하는것도 굉장히어려웠다는 점..

이번 시나리오가 끝나면 마스터링을 좀 더잘할수있게 틈틈이 탈갤에서 읽었던 조언글들을 읽어봐야겠어요. 다시금 마스터들이 대단하다는걸 깨닫게되었어요.

주절주절 쓰다보니 굉장히 길게 썻네요. 그냥 소감하나쓰면되었는데 2주동안 계속 스트레스받고 신경쓰였던점들이 어느정도 풀리는거같아 막 써갈긴거같네요. 이만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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