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꼬맹이의 성욕 문제로 넘어가는거냐.
제일 먼저 이 경우의 새디즘이 순수하게 성적 도착증이라고 볼 수 있느냐를 따지고 나서 성욕 문제로 넘어가야 되는거 아님?
새디즘이 순수한 성적 도착증이냐 아니냐
그냥 가학성애가 아니라 단순히 가학적인 행동에 즐거워하는 것도 새디즘이라고 부르잖아?
그걸 왜 꼬맹이의 성욕 문제로 넘어가는거냐.
제일 먼저 이 경우의 새디즘이 순수하게 성적 도착증이라고 볼 수 있느냐를 따지고 나서 성욕 문제로 넘어가야 되는거 아님?
새디즘이 순수한 성적 도착증이냐 아니냐
그냥 가학성애가 아니라 단순히 가학적인 행동에 즐거워하는 것도 새디즘이라고 부르잖아?
소ㅕㅇ이가 이렇게 좋은 토론주제다!
사실 나같은경우는..그 대상에 대한 통제 그러니까 무력감을 주는것자체에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라(꼴림과는 상관없이 그냥 즐거움) 성애적인 부분은 적음
케바케 이겠지만
아 그렇다고 제가 모든 사람을 통제하고싶어하는건 아니구요, 내가 사랑하는 예쁜이들에게만 해당합니다
내가 이해한 '새디즘' 은 그런것 이란거지
내가 새디스트를 하면 성애와는 관계없는 고문광이 되더라고...
/적마 그래서 베넷은?
자기 분석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난 좀 내 자의식이 낮은편이다 약한사람이라는 자각이 있다는거야, 그리고 상대를 추락시킴으로써 안도감과 함께 성취감을 좀느낀다, 그래서 '상대'로 인식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즐거움이 없음
ㄴ그럼 그건 열등감 극복 수단 같은거네. 나는 그럼 왜 고문광인거냐 시발..
소영이/베넷에게도 적용가능한 이야기다 내가 항상 농담조로 말하는 그 시나리오들이 열리게 된다면 '약한 사람' 인 에렌은 그녀를 묶을 수단을 찾겠지? 그녀를 무력화 시킬 방법을 생각할꺼야?
ㄴ으앙 시발 무서워!
puer/말했다 싶이 케바케다, 상대방에게 가학한 짓을 해서 즐거움을 얻는경우로 새디즘을 묶어두지만 그 정신적 만족감을 느끼는 이유는 서로 다름
' 내가 상대방을 통제한다, 내가 이녀석을 죽일수도 있다, 이녀석은 지금 날 두려워한다 그것도 무언가 고위적인 행위가 아니라 원시적인 폭력에 의해 ' 나는 지금 권력자이고 이녀석의 지배자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지배욕을 채울 수 있겠지
이경우엔 상대방의 지위나 얼마나 까탈스럽게 구는 사람인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