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6개월만에 왔는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뭐 하나 변한게 없기 때문이다. 

던월까기 -> 라그나까기 -> 트위터까기 무한 리핏. 나오는 건 맨날 좆같은 팀에 걸려서 좆같은 꼴 당했다는 개인경험이나 어디서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 옮기기.


유명한 격언 모르니? "가는 공대마다 병신이라면 니가 제일 병신이다."

니가 가는 팀마다 병신이면 니가 바로 모든 문제의 근원이야.


다른 갤 가면 신작나오면 똥 밟은 셈 치고 리뷰를 하는 성자가 있던가, 과거의 유적을 발굴하는 고고학자라도 있건만 이 고인물갤은 했던 이야기 또 하고 또 하고...

인디출판사는 출판사가 아니라서 그러냐, 아니면 이 갤 내엔 한국어 번역 없는 TRPG는 TRPG 취급 안하는 불문율이라도 있냐?

딴 갤은 떡밥이 없으면 정전될까봐 남의 갤에서 흘리고 버린 떡밥이라도 주워먹던데. 

참 고상하기도 하시지.  


대나무숲도 변소간을 자처하는 것도 다 좋은데. 스스로 갤질할만한 거리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갤은 망한다.

이왕 같은 똥이라면 자작룰이나 자작 세계관은 못 올리냐? 

하긴. 시발 뭘 물어뜯을 거리 없나 눈알만 부라리고 있는 새끼들 천지인데 뭔 긍정을 기대하겠어. 곧 망할 갤에 신경쓰는 내가 병신이지.

   


P.S 그나마 질리지않게 양념이라도 쳐 줬던 마게맨들은 어디갔냐? 나도 거기나 가서 놀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