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86319
존나 TR하는 인간들은 천사들만 모였나
나는 앞에서 마스터가 저지랄 하면 테이블 엎고 아는 욕 다 할 것 같음
뺨이라도 한 대 갈기고 싶네 씨입쌔끼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86319
존나 TR하는 인간들은 천사들만 모였나
나는 앞에서 마스터가 저지랄 하면 테이블 엎고 아는 욕 다 할 것 같음
뺨이라도 한 대 갈기고 싶네 씨입쌔끼
죽빵이니 뭐니는 쫌 에바고요 ㅎㅎ...마스터놈 욕 바가지로 하고 손절각이긴 하지.
킬링머신 마스터나 저런 마스터 같은 타입은 TRPG 내의 대결구도를 에너미 vs PC가 아니라 GM vs PL로 앎;
저런 식의 마스터링 스타일을 하고 있거나 하려는 마스터들이 의외로 많지. 하지만 저 본문의 마스터를 포함해서 이런 타입의 마스터들은 한가지 간과하는 게 있다. 자기가 세계적인 문학가인 줄 안다는 거지. 억대 연봉을 받는 업계 최고의 프로들이 몇명씩 모여서 몇달 몇년씩 고심하며 집필해야 영화 각본 하나가 나오는데, 그래도 전개에 구멍이 있거나 억지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한낱 방구석 아마추어에 불과한 놈들이 조또 병신같은 떡밥 몇개 던진 후에 "그 의도를 알아차렸어야지." "그게 복선이었음" "너네가 그걸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같은 소리를 지껄인다. 그러니 싸움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