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가 어떤 계열의 게임이며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정도만 아는 뉴비중에 뉴비인데.
게임팀들중에 디자인(그림)은 쓸모가 없어?
실력도 키우고, 디테일을 가볍게 잡은 그림으로 연습도 많이해보고 싶고
무엇보다도 trpg 할때 더 재밌게 만들어주고싶어서 그런데
많이 해본 너희들의 생각은어때?
trpg가 어떤 계열의 게임이며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정도만 아는 뉴비중에 뉴비인데.
게임팀들중에 디자인(그림)은 쓸모가 없어?
실력도 키우고, 디테일을 가볍게 잡은 그림으로 연습도 많이해보고 싶고
무엇보다도 trpg 할때 더 재밌게 만들어주고싶어서 그런데
많이 해본 너희들의 생각은어때?
왜 쓸모가 없어 D&D만 봐도 삽화 존나중요함
일반 룰북이면 몰라도 미리 만들어진 시나리오인 어드벤처 모듈같은경우는 거의 반필수임
그리고 게임할때는 마스터가 그림 잘그리면 진행이 좀 편함
제작자 입장에서는 그냥 외주를 줘도 되는데, 플레이할 때는 그림 잘 그리는 게 마스터링 등에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음.
플레이 외 시간에 그림을 그리는 A가 있다면 그 사람은 플레이에 정말 해당 플레이에 미친놈이야. 플레이 외 시간에 1시간 이상 분량의 후기를 써주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플레이에 앞서 지난주 뭐했는지 복기하고 준비를 몇 시간씩 해오는 사람도 많지 않은것처럼.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쓸모있는 영역이 많아서 굳이 RPG에 그림 그리는 시간을 쓰지 않는다. 글 잘 쓰는 사람이 리플레이를 소설로 써주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는 것처럼말이지.
마스터라면 그림 그릴 시간에 다른걸 하는게 맞고 플레이어라면 한두번이야 재밌겠지만 모티베이션 유지가 안될거임 포트레이트 그리는 것에서 만족할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trpg란걸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뭘 물어봐봤자 도움이 될건 없고 본인이 익숙해진다음 어디에 그림이 쓰일 수 있는지 찾는게 낫다고 봄 여기 있는 놈들은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니까
취미의 영역에서 해주면 팀원들이 존나 좋아하긴 할거임
룰 제작의 얘기라면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많이 참여하긴 하는거 같던데, 실력 키우고 연습하고 싶은 거라면 이거랑은 거리가 좀 있어보이고, 팀내에서 다른 사람 캐릭터들 그려주는 거라면, 그려주는 사람 있으면 재밌고 고맙긴 한데, 없어도 굳이...?
trpg 플레이 할 때 그림 그려주면 무조건 좋은데 그게 딱 실력 올리기 좋을지는 의문임.
근처에 그림노예 있었으면 정말 좋을 거 같은데 없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