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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뒤로 갈수록 실력이 확실히 늘어나네 검은도끼는 한컷한컷 버릴것도 없고 보는 내내 스릴있거나 숙연해지거나 희로애락을 오간다

페럿왕 간지 지렷다 입털땐 몰랏는데 진짜 명예충이었네

켈레너는 눈물버튼 수준이네 겨울편에서도 날 울리더니만 시벌 개고생해서 도끼 구해오니 연인도 친족은 다 죽어 생사를 함께한 친구는 통수맞고 몰락해서 폐인됬어 그 친구는 절친에게 폭언 퍼붙다 죽였다고 죄책감 가지고 살아갔을거 뻔하고..


아무튼 몰입도 지렷다 빨리 펀딩한 박스셋 왔으면하네 설정 더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