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특유의 그 질척한 그런 거시기나 TRPG에서 자유도(임무 수행 방식,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같은 느낌 잘 나오는 편임?
댓글 4
전작보다도 원작 고증이 잘 되어있음. 잠입 형식으로 들키지 않는 매트릭스 데킹은 SR5의 데킹 동작인 Hack on the Fly를 고증한 거고, 시작시 SIN을 소거하거나, 마법사가 대화 상대의 오오라를 읽는다거나 등등.
페이스어뎁트(faceadept)2018-11-14 00:48
다만 이소벨의 무기 구성은 헤비 웨폰 + 권총이라서 굉장히 이상한 감이 있음. 리턴즈 엔진에서는 둘 다 어질리티 기반으로 퉁치지만 SR4/SR5에서는 분리된 스킬이거든. 그 외에도 어뎁트가 총을 잘 못다루게 하거나, 사무라이의 아머를 약화시키거나, 정령이 전투 내내 아군으로 남지 않고 도중에 배신하는 것 등등, 밸런스 문제로 달라진 사항이 많음.
페이스어뎁트(faceadept)2018-11-14 00:53
시궁창 분위기는 잘 고증됨. 특히 홍콩에서는 주인공이 빚을 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원작에서 사채를 진 캐릭터와 플레이 분위기가 비슷하게 시궁창임. 돈도 뜯기고 보스의 갑질도 견뎌야 되고
페이스어뎁트(faceadept)2018-11-14 00:56
커스터마이징은... 복잡도가 원작의 5% 정도? 원작보다 매우 많이 간략화되서 편하지. TRPG에서는 런 계획을 짜느라 세션 하나를 다 쓸 때도 있어.
전작보다도 원작 고증이 잘 되어있음. 잠입 형식으로 들키지 않는 매트릭스 데킹은 SR5의 데킹 동작인 Hack on the Fly를 고증한 거고, 시작시 SIN을 소거하거나, 마법사가 대화 상대의 오오라를 읽는다거나 등등.
다만 이소벨의 무기 구성은 헤비 웨폰 + 권총이라서 굉장히 이상한 감이 있음. 리턴즈 엔진에서는 둘 다 어질리티 기반으로 퉁치지만 SR4/SR5에서는 분리된 스킬이거든. 그 외에도 어뎁트가 총을 잘 못다루게 하거나, 사무라이의 아머를 약화시키거나, 정령이 전투 내내 아군으로 남지 않고 도중에 배신하는 것 등등, 밸런스 문제로 달라진 사항이 많음.
시궁창 분위기는 잘 고증됨. 특히 홍콩에서는 주인공이 빚을 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원작에서 사채를 진 캐릭터와 플레이 분위기가 비슷하게 시궁창임. 돈도 뜯기고 보스의 갑질도 견뎌야 되고
커스터마이징은... 복잡도가 원작의 5% 정도? 원작보다 매우 많이 간략화되서 편하지. TRPG에서는 런 계획을 짜느라 세션 하나를 다 쓸 때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