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플레이어중에 서부극 클리셰를 잘 아는 사람이 있어서 서부극 느낌은 일단 꽤 잘 나온거 같았음
그 사람이 유일한 새비지 경험자기도 했고 룰도 잘아서 적극적이었거든 그래서 사실상 주인공이 되버림 ㅋㅋ
장르는 스팀펑크 요소도 넣을까 고민중이야.
근대 총쏘는 룰하니 현대배경으로 블랙라군이나 존윅같은거 해보고싶기도 하더라
1. 룰은 확실히 총격전에 잘 맞는거 같았음.
진짜로 총쌈 하는거 같이 긴장감도 있었고 ㅋㅋ
첫 전투에 샷건 한방에 플레이어 한명이 바로 행동불능 되서 베니써서 겨우 살았거든
근대 보스전에선 PC들이 완전 떡발랐음
보스가 마차에서 개틀링 꺼내서 갈겼는데 맞질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PC측에 꼽사리 낀 엑스트라에 스텟도 평범한 마을사람은 쏘는 족족 명중하더라 ㅋㅋ 그래서 별명이 미스터 하이눈이 됨.ㅋㅋㅋ
여튼 마음에 들었다 세비지월드
2. 좀 아쉬운건 내가 룰숙지가 잘 안되서 두, 세번 버벅였다는거...
그리고 사실상 근접전은 안하는게 나은거같음. 드워프유저가 토마호크를 키 아이템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한번을 제대로 못썼음ㅋㅋㅋ
3. 참가자 반응은 한명빼곤 다들 괜찮았음
그 한명은 좀 룰이 어지럽다는데 그건 아마 내가 버벅여서 그랬던거 같음;
내가 좀 스무스하게 진행했으면 그렇게 안느꼈을탠데 ㅜㅜ
다른 한명은 건독보다 마음에 든다더라, 심플한데 건독같은 총격전 긴장감 나온다고.
암튼 이거 볼수도 있으니 흐접한 테스트플에 참가해준거 감사하고
다들 적극적으로 참가해줘서 감사했음.
신판이랑 서플 나온다던데 나오면 바로 사야지
결론은 역시 스피디한 전투는 새비지월드로 굴리기 좋았단 것이군! - dc App
좋았음. 많이 좋았음. 재밌었음.
잘되었다. 새비지월드는 잠재성은 있지만, 티알클의 지원미비로 빛을 못보고 있는 것 뿐임. 쉽게 배우기 좋은 룰이지.
서부 스팀펑크는 영화로도 나왔었지.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