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가 제일 잘 팔리고 많이 플레이하니까 좋은 룰이다 이런 거 말고,
디앤디를 디앤디 답게 만드는 독자적인 매력이 뭘까 하는 게 궁금했는데... 각자 플레이하면서 왜 디앤디가 더 좋았나 하는 거 말이지.
일단 아래에 나온 걸론 데이터랑 컨텐츠가 풍부해서 다양한 상황이 나오고, 어드벤처 모듈이 있어서 준비가 쉽다 같은 거 봤고... 디앤디가 지금의 판타지 장르의 기반을 닦은 거라 그 선점효과도 있는 거 같고 (판타지라면 이래야 한다 = 디앤디 같은 설정과 분위기를 연상).
그거 말고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들 얘기해주면 좋겠음. 난 이래서 디앤디가 좋다 라는 거...
디앤디를 디앤디 답게 만드는 독자적인 매력이 뭘까 하는 게 궁금했는데... 각자 플레이하면서 왜 디앤디가 더 좋았나 하는 거 말이지.
일단 아래에 나온 걸론 데이터랑 컨텐츠가 풍부해서 다양한 상황이 나오고, 어드벤처 모듈이 있어서 준비가 쉽다 같은 거 봤고... 디앤디가 지금의 판타지 장르의 기반을 닦은 거라 그 선점효과도 있는 거 같고 (판타지라면 이래야 한다 = 디앤디 같은 설정과 분위기를 연상).
그거 말고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들 얘기해주면 좋겠음. 난 이래서 디앤디가 좋다 라는 거...
- dc official App
예를 들어 레벨이 세분화되어서 캐릭터가 강해지는게 뚜렷하게 느껴진다 이런 것도 있을 듯? - dc App
선점효과도 한몫했지만 5판의 경우는 내가 아는 룰중엔 제일 깔끔해서 좋아함 - dc App
정통적인 방식. 우리에게 익숙한 레벨과 스텟, 기술로 이루어진 캐릭터가 전투에서 이기고 승리하며 보상을 얻고 점점 강해지는 게임의 재미와 그런 캐릭터가 마치 현실이나 가상의 이야기의 인물처럼 묘사되어 생동감을 만드는 롤플레잉, 역할극이 있어서 몰입할 수 있기 때문. 디앤디는 이런 게임의 재미와 롤플레잉의 재미가 탄탄한 룰 이라서 재밌음.
나는 3.5-패파 라인을 좋아하는데 이유는 이런 식으로 빌드 다양성이 높은 룰 중에서 (비교적) 쉽고 균형이 맞고 룰처리가 깔끔해서 좋아함.
그냥 니가 해봐
여론조사해서 뭐할건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디앤디야 나도 2판, 3판, 4판, 패파, 5판 다 해보긴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주로 어디서 매력을 느끼나 해서 - dc App
솔찌 전투 재밌는 건 사실이지. 태생부터가 미니어처 게임이었고. 나도 여기있는 댄디 우월주의자들이 싫은거지 댄디플 재밌게 잘하고 있음.
"저기 반쯤 무너져가는 성벽이 보이는군요. 성문 문짝이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 옆쪽에도 성벽 일부가 무너져 개구멍이 되어 있고요. 성문 방향으로 접근한다고요? 문짝으로 가려져 있던 바닥의 구멍에서 캐리온 크롤러가 기어나와 촉수를 휘둘렀습니다! 마비 내성 굴리세요!" 모눈종이에 연필로 지도 그려가면서 쪼이는 맛이었지. 한마디로 하자면 던전 크롤링 하는 재미랄까.
내가 느끼는 매력은 룰북 편집이 잘 된 편이고 읽기 쉬운 글이라는거. 한국어도 가끔 문장 구성이 개판이라 읽기 짜증나는 경우가 있던데, 댄디 룰북 읽으면서는 적어도 그런건 없더라... 아직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