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요점을 이야기해주자면 한쪽은 RP와 G가 명확히 구분되는 용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한 쪽은 RP와 G는 구분하기엔 모호하다 라고 주장하고 있음. 맞지?
익명(118.36)2016-02-03 17:06
ㄴㄴ 걍 r p g가 고리짝이냐 아니냐로 싸움
ㅇㅅㅇ(211.36)2016-02-03 17:07
걍 ㅈ병신쌈
ㅇㅅㅇ(211.36)2016-02-03 17:08
rp의 사전적 정의(이것도 좀 다르지만)에 따르자면 rp/g 구분은 가능하고 통용되고 있는 말, 다만 사이버시대로 넘어오면서 알피지 게임 자체가 연기를 배제한 역할 수행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건 나도 안다. 그러나 그게 고리타분하다고 할 정도로 분리가 불가능하다면 본인들이나 사람들이 rp를 rp라고 칭하지 않을 것.
익명(211.245)2016-02-03 17:10
고리짝이라고 하기에는 계속 이야기 나오는 거 같은데, 명확한 정답도 지어지지 않는 주제인거잖아.
ㅊㅊ(118.131)2016-02-03 17:11
학술 연구하는 곳도 아니니 용어 통일이 잘 안되는 게 있지... 그리고 20년 전과 비교하면 룰이 너무 다양해졌음. 폴라리스나 피아스코 들고 가서 "이것도 알피지에요!"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수두룩 할 걸...
사막여우(121.161)2016-02-03 17:11
정확히는 글쓴이 말이 내가 RP+G론이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그 자체다. 용어 통일이 안되서 다 다른 용어 쓴다.
익명(222.122)2016-02-03 17:12
근데 이게 뭐가 싸운거냐. 여기 너무 클린갤아니냐... 그냥 의견교환수준이지.
익명(211.245)2016-02-03 17:12
맞아 우리 싸운 적 없다 그냥 서로 말이 안맞은거지
익명(222.122)2016-02-03 17:12
왜 애매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는 함. ㅇㅇ. 다만 고리타분이라고 볼 순 없다 이거지.
익명(211.245)2016-02-03 17:13
사실 rp의 정의가 모호하다기보단 game의 정의가 모호한걸지도..
익명(211.245)2016-02-03 17:14
오히려 난 rp의 경우에는 222가 말하는 역활에 맞춘다 라는 거라서 나름 명확한데 game은 그게 어디 적용되는가에 따라서 너무 그렇긴 하다.
ㅊㅊ(118.131)2016-02-03 17:16
폴라리스,피아스코,AWE같은 건 모두 미국에서 '네러티비즘'이라는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 GNS 는 들어본 사람도 있을 걸? 그런데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이미즘'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rp같은 걸 배제한 게 아님. 스토리야 마스터가 장대한 비극을 만들 수도 있고, 플레이어가 rp를 할 수도 있지. 디앤디라고 괴물만 잡는 거 아니잖아. 그런데 그 스토리가 '시나리오'대로 간단 말이야. 네러티비즘은 시나리오 없이 '플레이어랑 협력'해서 이야기 만드는 것'도' 재미있다고 이야기한 거고. 13시대가 인디 이야기 알피지의 요소를 수용했다는 것도 그런 뜻임. 우리가 생각하는 rp+g논쟁 같은 거랑 전혀 상관 없는 거지.
사막여우(121.161)2016-02-03 17:16
네러티비즘이라는건 rpg와 별개로 게임으로써 재미를 얻고자 플레이어랑 협력해서 이야기를 만든다 라는거네? ㅇㅇ 좀 뭔가 이해가긴 한다
ㅊㅊ(118.131)2016-02-03 17:18
ㅇㅇ 그래서 던월에서 시나리오 짜지 말라고 하는 거임. 피아스코나 폴라리스는 마스터가 없는 거고. 13시대는 시나리오 보면 플레이어에게 직접 묘사하고 설정하라는 부분이 나오잖아. 플레이어들이 마스터의 이야기를 '관람'하는 게 노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네러티비즘임.
사막여우(121.161)2016-02-03 17:20
좀 다른 관점으로 얘기하자면, RP하고 G를 분리할 경우 이 둘이 같은 위상에 놓이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G 안에 사전적 정의의 RP가 한 요소로 존재한다고 본 게 위에서 사막여우가 말한 내러티비즘의 전제다. RP가 G에 포함된다는 거.
정확히 요점을 이야기해주자면 한쪽은 RP와 G가 명확히 구분되는 용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한 쪽은 RP와 G는 구분하기엔 모호하다 라고 주장하고 있음. 맞지?
ㄴㄴ 걍 r p g가 고리짝이냐 아니냐로 싸움
걍 ㅈ병신쌈
rp의 사전적 정의(이것도 좀 다르지만)에 따르자면 rp/g 구분은 가능하고 통용되고 있는 말, 다만 사이버시대로 넘어오면서 알피지 게임 자체가 연기를 배제한 역할 수행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건 나도 안다. 그러나 그게 고리타분하다고 할 정도로 분리가 불가능하다면 본인들이나 사람들이 rp를 rp라고 칭하지 않을 것.
고리짝이라고 하기에는 계속 이야기 나오는 거 같은데, 명확한 정답도 지어지지 않는 주제인거잖아.
학술 연구하는 곳도 아니니 용어 통일이 잘 안되는 게 있지... 그리고 20년 전과 비교하면 룰이 너무 다양해졌음. 폴라리스나 피아스코 들고 가서 "이것도 알피지에요!"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수두룩 할 걸...
정확히는 글쓴이 말이 내가 RP+G론이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그 자체다. 용어 통일이 안되서 다 다른 용어 쓴다.
근데 이게 뭐가 싸운거냐. 여기 너무 클린갤아니냐... 그냥 의견교환수준이지.
맞아 우리 싸운 적 없다 그냥 서로 말이 안맞은거지
왜 애매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는 함. ㅇㅇ. 다만 고리타분이라고 볼 순 없다 이거지.
사실 rp의 정의가 모호하다기보단 game의 정의가 모호한걸지도..
오히려 난 rp의 경우에는 222가 말하는 역활에 맞춘다 라는 거라서 나름 명확한데 game은 그게 어디 적용되는가에 따라서 너무 그렇긴 하다.
폴라리스,피아스코,AWE같은 건 모두 미국에서 '네러티비즘'이라는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 GNS 는 들어본 사람도 있을 걸? 그런데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이미즘'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rp같은 걸 배제한 게 아님. 스토리야 마스터가 장대한 비극을 만들 수도 있고, 플레이어가 rp를 할 수도 있지. 디앤디라고 괴물만 잡는 거 아니잖아. 그런데 그 스토리가 '시나리오'대로 간단 말이야. 네러티비즘은 시나리오 없이 '플레이어랑 협력'해서 이야기 만드는 것'도' 재미있다고 이야기한 거고. 13시대가 인디 이야기 알피지의 요소를 수용했다는 것도 그런 뜻임. 우리가 생각하는 rp+g논쟁 같은 거랑 전혀 상관 없는 거지.
네러티비즘이라는건 rpg와 별개로 게임으로써 재미를 얻고자 플레이어랑 협력해서 이야기를 만든다 라는거네? ㅇㅇ 좀 뭔가 이해가긴 한다
ㅇㅇ 그래서 던월에서 시나리오 짜지 말라고 하는 거임. 피아스코나 폴라리스는 마스터가 없는 거고. 13시대는 시나리오 보면 플레이어에게 직접 묘사하고 설정하라는 부분이 나오잖아. 플레이어들이 마스터의 이야기를 '관람'하는 게 노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네러티비즘임.
좀 다른 관점으로 얘기하자면, RP하고 G를 분리할 경우 이 둘이 같은 위상에 놓이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G 안에 사전적 정의의 RP가 한 요소로 존재한다고 본 게 위에서 사막여우가 말한 내러티비즘의 전제다. RP가 G에 포함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