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플 D&D 5e였음


11레벨 엘나/위저드/곰 바바(나) 마스터 자작 캠페인이었는데 


위저드가 운이 없고 메이지 아머 키는 걸 깜빡해서 죽음


그래서 새 시트를 짜서 참여를 하겠다는데 동레벨에 동급 레어리티의 다른 매직 아이템을 갖고 시작하겠단 거였음 (그 전까진 파티원의 희망 목록과 포션, 스크롤, 마스터가 정한 아이템들 사이에서 돌려서 먹었음)


파이터가 그러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랜덤으로 다시 돌려서 먹어라, 위저드는 부활한 캐릭터 설정이 집 나간 동생(소서러)가 돌아오는 건데 Int 고정 아이템을 어따 쓰냐 


이랬거든


GM은 그래서 위저드 아이템 전부+적당히 자기가 고른 템셋에서 골라서 뺑뺑이 돌려서 주고 끝냈거든


어케 생각하냐


걍 생각나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