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은 대학생들 방학이니 1월 한 달간 뽕을 뽑자
세션은 10회, 1세션 후에 레벨업을 해서 10레벨로 마무리
레일로드 식으로 진행, 구인글에 반드시 레일로드 못하겠으면 오지 말라고 공지
캠패인의 방향과 시나리오를 거의 일직선으로 맞춰놓고 방향만 소소하게 바꾸도록 해야 함.
13시대 진리의 길 클래스는 사용 불가, 코어북으로만 캐릭터 메이킹.
구인글에 마스터가 13시대가 처음이니 그거 감안하고 오고, 와서 갈구면 멘탈 터진다고 공손하게 표현하기.
머릿속에서 전반적으로 시뮬레이션 많이 돌리고 초여명에서 제공했던 캠페인북 최대한 활용해서
어떻게 플레이를 준비하고 진행할지 생각해보기
플레이는 보이스 플레이 지향. 정 안되면 플레이어는 텍스트로.
보이스로 플레이 할거면 여캐 금지.
또 뭐가 있을까...근데 솔직히 내 인생 한 달을 투자해서 이걸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하면서
벌써 현타가 오기 시작하네...
그래도 재밌겠지? 책 샀는데 한 판도 못 하는건 너무해...
그냥 엘돌란 돌려보는 건 어때
굳이 10렙에 목숨 안 걸고 킥스타터, 코어북의 무슨 탑, 초여명이 준 무료 캠페인북이랑 돌려도 잼씀요? 엘돌란 하나만 돌려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10세션이면 3달은 잡아야하지않을까싶다. 몽타주기법 사용해봐.
10세션이면 열 번이라고 생각했는데...방학이니까 주 2회나 3회 정도면 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일한가요...몽타주 기법 적극적으로 써야죠 ㅠ
방학이라고 해도 그렇게 열성적으로 참가하기는 힘들지. 주 1회로 생각하는게 편함. 엘돌란은 팀원 말에 의하면 초중반은 재밌다는데 후반부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더라.
욕심이었군용....ㅠㅠ 흑
10세션이면 중간에 터질거 고려해서 못해도 3~4개월 잡아야함
그렇네요...에휴.. 댓글 감사합니다
책에 '10세션 캠패인' 이라는거 할라면 참고. 룰북에 써있는대로 2배 위력 전투만 할라면, 용사급 가기전에는 죽기가 너무 쉬우니 축차투입하던가 덜내던가 해서 살살하고, 일회용 아이템 특히 치유물약은 쉴새없이 퍼주고,
마법 아이템은 전투 끝날때마다 전리품으로 한꺼번에 몇개씩 던저주고, 스토리는 서서히 잦아드는 것 말고 핵심장면과 클라이막스의 연속으로 시간 단위도 펑펑 뛰어넘으며 막 달려야 그림이 나옴.
전투도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PC들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시작하게 해라. 룬 같은 버프를 미리 할 수 있게 한다던가... 그래도 2배 위력으로 계속 싸우면 잘 죽는다.
진짜로 안봐주고 정면으로 2배위력 전투 뛰면 모든 일일주문을 마구 갈기고 겨우 살아남아서 플레이어들이 헉헉 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