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학기 중이니까 바쁜만큼 방학 때 phb랑 모듈인 Crypt of the Everflame 번역을 끝내고 이걸로 한 번 돌려서 감을 잡고 kingmaker같은 AP를 할까 생각 중.
가능하면 초심자 위주로 받을 생각이고 일정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12시. 주말만 되니까 어쩔 수 없어. 아무튼 관심 있으면 말 좀 해줘라. 단순히 단타로 끝내는게 아니라 몇 년 동안 계속할 팀을 만드려는거야. 그런만큼 시간 생각 좀 해주고 말해주면 감사링.
참고로 Roll20에서 진행하고 텍스트로만 진행해.
재밌어보인다
매주 일요일 8시~12시, 주말...굉장히 구미 당기는데 몇년이라는 책임감과...그리고 내가 저 시간에 시간이 되긴 하지만 또 시간 지나다 보면 가족모임 잡힐테고...
룰잘몰라도되나? - dc App
나도 처음이라서 단편 모듈인 crypt of the everflame 돌리고 감 잡으려고 함. 그러니까 괜찮음.
패파는 ACG만 해봤는데 ㄱㅊ?
카드 게임 나온거 말한거지? 괜찮음. 나도 패파는 처음이거든.
패파는 처음이지만 시간은 됨. 아직 자리 있음? - dc App
쨍하는 분은 좀 ㅎ 본격적인 구인은 2월달 아니면 3월달에 할 것 같음.
오전8시임 오후8시임? 일요일 오전이면 교회가는사람들 많을텐데
오후 8시라고 적혀있네여
ㄴ글쿠만 못봤음
관심있다
패파... 패파라...3.xx계열은 해본적 없는데 괜찮은지 몰겠네
5판한 입장에서는 솔직히 별로임. 처음 rpg 입문했을 때부터 3.xx 계열 하고 싶다는 생각때문에 하는거지. 안 그러면 5판이나 했을듯.
플레이어로 하고 싶었지만 결국 이렇게 마스터로 하다니 너무 슬프다.
저도 13시대 플레이어 하고 싶지만 마스터 안하면 플레이를 못 할 것 같아요...그건 그렇고 고양이님이 설명한 플레이 진짜 재밌겠네요 홀몸이라면 주 멤버로 참여하겠지만... 저 정도의 장기 세션에 객원멤버로 참석시켜달라면 욕심일까요? ㅠ 가령 땜빵인원이라던지...특정 클래스가 필요한 세션에서 잠깐 나온다던지...ㅎㅎㅎ..ㅠ
어... 단순히 뭘 할지만 적어놓은거라 너무 비행기를 태워주시는 것 같네요. 객원멤버는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습니다. 장편으로 갈수록 pc 하나하나의 위상이 높아지는만큼 참가나 하차를 할 때 걸리는게 많기도 하고요. 일단 AP 하나당 2년 정도 소모될 것 같습니다. 킹메이커를 끝내고서는 새 AP를 하거나 골라리온 세계를 기반으로 또다른 장편 세션을 열 것
같아서 몇 년 동안 지속된다고 한거고요. 가급적이면 기존 인원으로 롱런하는 것이 목표여서 저렇게 올린 것인만큼 양해 바랍니다.
패파 AP 돌리게? 시판 시나리오 돌리는걸 아주 좋아하는게 아니면 약간 비춘데
특히 킹메이커는 진짜 비추천임
그러면 룬로드를 돌려볼까? 킹메이커가 가장 나은 것 같았는데. 나도 자작해서 돌리는걸 선호하긴하는데 아무래도 AP 하면서 패파 장편은 어찌 돌리는지 감 잡는게 나을 것 같아서.
미씩 빼고 조금 톤다운해서 라스 오브 라이쳐스 돌리는 것도 괜찮을듯 (취향이 에픽 모험물인 것 같으니) 근데 딱히 AP '돌린'다고 장편 노하우가 생길 것 같지는 않은데 대강 읽어보고 다시 생각해보는건 어떰?
라스 오브 라이처스는 미궁 파트가 별로라던데. 미씩 룰은 구리다고 까였었고. 글쎄. 장편 노하우는 5판 기준으로 2개 정도 해서 괜찮은데 패파는 판정도 약간 다르고 마법 물품 구매를 할 수 있잖아? 이런만큼 한 번 ap를 해보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라스 오브 라이처스 악평의 주 원인은 미씩 룰이 파워가 미쳐날뛰어서 후반에 PC들이 노답이 되는 거라서, 미씩 룰을 그냥 뺴버리고 20레벨 캐릭터로 돌리면 그것만으로도 나쁘지 않다는 평이 꽤 있음. ㅇㅇ
ㅇㅇ 미씩룰 대체할 방법 몇 개가 나와있어서 돌린다면 그걸 사용하지않을까싶어. 아무튼 조언 고맙고 노하우보다는 어떻게 돌리는지 알아가야 할 것 같아서 AP를 하나는 돌릴 것 같아.
처음이면 그냥 룬로드 굴리는게 나을걸
ㅇㅋㅇㅋ 감사링~
아유 미안할것까지야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씁 패파... 예전부터 해보고는 싶었는데 고민되네
몇 년 동안 AP 돌리고 플레이어로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해보자면...킹메이커는 확실히 피하는게 좋을 듯. AP에는 다소 실험적인 시도가 섞인 물건들이 왕왕 있어서, 초심자를 포함해서 하려면 힘듬 (물론 잘 하면 재밋겠지...). 크림슨 스론/섀컬스/리벨스/스트레인지 아이온/크라운은 내가 돌려보거나 끝을 봤기 때문에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셍.
그리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데...크라운은 roll20에도 모듈로 판다(....). 판그는 뭐 이것저것 모듈 있는 모양이지만 한글이 안 된다고 하고...썩 잘 된건 아니긴 하지만 일일이 만들어서 넣는 것보다 훨씬 편함.
말투부터 고인물 아재같은 아저씨. 크림슨 스론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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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금으로서는 돌리기 어렵겠군. 룬 로드나 돌려야겠다. 아재 고마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