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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라면 NPC로 여캐 혹은 중2병스러운 캐릭터 혹은 자신에게 생소한 부끄러운 캐릭터를

Rp 하는데에 있어 조금은 쑥쓰러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극복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가장 멍청하고 좋은 방법은 그냥

분위기만 묘사하고 말투는 평범하게 가는거다.


그저 '왠지 모르게 고귀한 느낌이 드는 목소리로 공주는 이렇게 말하네요.'

라고 하면 된다.


훈녀생정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