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5판과 비교하자면
댄디는 PC들의 능력에 맞게 적들을 설정하고 전투에 들어가면 PC를 효율적으로 죽일 생각만 하면 됨
당연히 PC들도 적들을 멋지게 처리하면 되는거고, 죽으면 어쩔수 없는거고
근데 던월은 굴림 실패시의 패널티를 모두 마스터가 정하니까 뭔가...
싸움 전부터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지만 무조건 적이 지는'그림을 마스터가 만들어서 표현하는 느낌임
안좋게 말하면 마스터가 플레이어를 접대해야 하는 느낌...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런 부분은 참 쥐약임
던전월드 마스터 지침서에서 PC들의 팬이 되라는게 이런 말인가 싶네
아니 적이 이겨도 괜찮은데 - dc App
이기게 하고 싶음 패널티를 적당히 주면 되고 지게 하고 싶음 패널티를 팍팍 줘서 죽거나 도망치게 해버리면 댐. 패널티로 벼랑 아래로 떨어지게 하거나 해서 준비한 켐페인 스토리를 진행할 수도 있음.
여지껏 전투를 'PC들이 지면 모두 끔살' 밖에 안했었음? PC들이 전투에 지더라도 이야기가 진행되는 스토리는 한 적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