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꼭 환경적 요인에서는 '그냥 사람'이라고 주장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더라일정 높이 이상에서 떨어지면 즉사니 하면서 그게 당연한거고 룰북대로 하던 사람들을 까대던 마활씨라던가 말이지
전투는 그 자체로 미니게임임. 따라서 파이어볼 맞았는데 어떻게 사냐는건 갑옷 입었는데 칼이 어떻게 박히냐랑 같은 질문으로 볼 수 있음. 즉 게임적 허용임. 근데 용암에 빠진다고 하면 터미네이터의 용광로를 더 쉽게 떠올리잖아. 무의식중에 '게임적' 허용이 잘 안되는거지.
걍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깔끔하다는 얘기임. 옆에 있는 동료는 말 몇마디하면 천지가 뒤집히고 상대하는 적은 군대를 씹어먹는데 왜 파이터만 인간을 벗어나면 안 되냐고 안달인지 모르겠음 - dc App
걔는 설정부터 '마법사'인데 얘는 인남캐라서... 게임적 허용이 없으면 와닿지 않는가보지
사실 파이터 HD로는 분해같이 더 말도 안되는 공격도 버티지
일반인은 내구력이 퐈이터보다 낮잖아.
갑옷에 칼박히는것도 룰북 보면 한대 때려서 박힌게 아니라 페인트 치고 빈틈 노리고 해서 박힌거라고 되어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