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G 249페이지에 의하면 불구덩이로 떨어질 경우 입는 데미지는 2d10
그러나 그 이후에 입는 지속 데미지는 나와있지 않다.
가장 흡사한 룰을 찾아보자.
PHB 152페이지에 의하면 기름병에 불을 붙일 경우 기름은 2 라운드동안 타오르며 불 속을 지나갈 경우 라운드당 5의 피해를 입는다고 한다.
마법으로 모닥불을 만드는 주문인 Create bonfire 주문도 공격적으로(적의 발 밑에) 사용했을 경우 내성 굴림 후 1d8 화염 데미지, 즉 평균값 5의 데미지를 입힌다고 한다.
PHB 288페이지, 웹 주문 설명에도 웹 주문으로 생성된 거미줄에 불을 붙일 경우 1라운드동안 타오르며 불 속에서 턴을 시작하는 대상에게 2d4의 화염 피해를 입힌다고 한다.
2d4의 평균값은 2.5~3, 즉 이 세 사례를 종합해 보았을 경우 불 속에 있을 경우 캐릭터는 한 라운드 당 5의 피해를 입는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챔피언 18레벨에 배우는 Survivor 특성은 HP가 절반 밑으로 떨어질 경우 매 턴 5+건강 수정치 만큼의 HP를 회복한다.
다시 말해서 챔피언 20레벨을 찍은 파이터라면 몸에 불을 붙인 상태로 걸어다녀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면 용암의 경우 용암에서 헤엄쳐 나가려고 할 경우(wading) 10d10, 용암에 아예 파묻힐 경우 18d10의 데미지를 입힌다.(DMG 249페이지)
DM마다 다르겠지만, 나라면 용암의 경우 수영 속도가 있지 않은 이상 험난한 지형 판정으로 처리할것이고, 이동속도는 15피트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라운드 당 10d10 데미지를 받을 것이고, 액션 서지 2번을 전부 대쉬 액션으로 쓴다고 했을 경우에도 한 라운드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15+15+15+15, 즉 60피트. 두 라운드 내에 나가지 않는다면 죽을 수도 있는 데미지기 때문에 90피트 안에 빠져나갈 땅이 없을 경우 죽게 될 것이다.
용암에 파묻힐 경우 주사위가 잘 뜬다면 한 라운드에 죽여버릴 수도 있다.
물론 파이터가 적에게 그래플을 걸어서 용암 다이빙을 한 경우가 아니라면 생각할 가치조차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파이터의 동료인 위저드가 파이터를 속여서 디멘전도어로 용암 위에 텔레포트한 뒤 자신은 앞서쓴 플라이로 유유히 도망가는 장면은 어때
그딴짓을 했다간 현실에서 파이터 PL한테 뚜까맞지않을까.
그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