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일반적인 병사가 아니라 영웅입니다.

스치면 1 맞고 죽는걸 넘어서는 단계입니다.

더이상 공격한번에 죽지 않는 "네임드 캐릭터"입니다.

마법사라 d4를 굴렸지만 3점의 HP를 갖는 당신은 정말 대단한 존재입니다.

짝짝짝!


안타까운 사실은 몬스터 역시 무시무시한 놈들이라 한방에 1~10점정도의 HP에 피해를 준다는 점이겠지요.




워게임에서부터 체인메일 만들어서 이후에 댄디가 발전한건 다들 알거야.

워게임에서는 대부분 미니어처 하나당 HP는 1이거든.

수많은 미니어처를 다루기보단 1개의 말만 다루되 각자 의미있는 캐릭터가 되는 것이 시작이지.

(물론 뒷 판본에선 병사들도 등급에 따라 적절한 HD를 가지게되고, 적절한 레벨도 보유하면서 게임적 가치로 바뀐다만)




"나는 1레벨이니까 무슨 괴물이 나올까 두려워 문을 열지않거야" 같은 찐따같은 플레이를 하지말고 문을 박차고 들어가!

그게 모험가야




죽는건 내탓 아님

아무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