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TRPG 말만 들었지 실제로 해본적은 한번도 없었고
주변에 하는 친구도 없고
걍 가끔 다른 주제 커뮤니티에서 댄디 나오면 오홍홍 신기해요 하고만 했었는데
몇년전 처음으로 던월 orpg 단편 구인에 끼어들어가서 해봤었음
그때 바쁜일 한창 마무리되고 좀 시간나던때라 새벽 시간대로 시도해봤는데
다른건 뭐 룰북이 있는것도 아니고
초보자는 무료인 던월을 추천하길래 거기 낑겼었지
그때 느낀점이.. 재미는 있는데, 뭔가 모인 사람들 취향이 다들 다르다보니 중구난방? 모두들 조금씩 만족하지 못하는 그림이라고 해야되나
초보자들끼리 모여서 으쌰으쌰하는 느낌의 단편이라 조율도 조금 잘 안됬고...
그때 끝나고 결심한게 언젠가는 댄디를 무조건 해봐야겠다 였었음
그리고나서는 다시 잠수함이 되어버렸는데...
언젠간 꼭 해봐야겠다
그냥 뜬금없이 생각나서 써보는 글...
담주쯤 침착맨 주호민 1대1 던월 한다네 - dc App
사람들끼리 허는거라 코드맞아야 더 시너지 나오고 그렇지. 아니면 알아서 재밌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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