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몽골고원 생존캠 돌리는 중인 마스터임.
최근에 유식이가 해외 아이피 글쓰기를 막아놔서 후기를 못썻는데 후기는 기말 다 보고 시간 여유되면 이어 씀.
아무튼 플레이하다가 궁금증이 생겼는데 어디다 물어봐야될지 감이 안잡혀서 일단 여기도 써본다.

지리적 배경이 바이칼 호 남부라 몽골고원과 남 시베리아의 경계인데 여기서 쓰는 섬유는 대부분 모직물이겠지?

그런데 또 1000년 전의 양이 지금 양처럼 복실복실한가 하면 또 그건 아닐거고, 역사 기록에서도 한나라때 흉노로 누에나방 치는 법이 흘러들어갔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어서 애매하다. 직물이나 실이 필요한 일상용품이 옷 말고도 생각보다 많아서 미리미리 생각해 둬야할듯.

그리고 로프의 재료가 되는 식물섬유는 보통 어디서 얻는거냐? 내 추측으로는 짚이랑 밀짚이였을것 같긴 한데 이게 그냥 농경 문화권에서 제일 흔한게 벼랑 밀이여서 그랬는지 아니면 같은 풀이라도 좀 소재를 타는지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