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프 오크는 두번 생각한다
> 막 3.0 나옴.
> 1~2레벨 파티를 굴려서 모험을 보냄.
> 던전 탐험 중
> 바깥에서 하룻밤 캠핑을 함
> 하프-오크 파이터가 보초를 서는 중
> 고블린들이 거의 모두가 잠든 일행에게 다가감
> 보초 오크는 듣기 판정을 바깥에 뭔지는 몰라도 뭔가 다가오고 있는걸 들을 정도로 성공
> 자고 있는 나머지 일행들을 깨우지 않음
> 대신, 소리의 원인이 무엇인지 혼자서 확인하러 감
> "너 정말 그러고 싶냐" 고 확인차 물어봄
> 플레이어는, 다행히도, 힌트를 받아들임
> 시간을 들여 고민함.
> 내가 지금 체인메일을 입고 수풀을 헤쳐나가면 내가 다가가는걸 눈치챌거야.
> 그러지 않기 위해 먼저 체인메일을 벗은 뒤에 일행이 자게 내비 두고 혼자서 확인하러 감.
2. 당신의 요구 거절되었다
> 듣자하니 그냥 그 녀석이 쓰레기 같구만. 나도 한명이 내게 이런 짓을 한 적이 있지. 뭐가 문제였는지 물어봄
> "그냥 내가 하고 싶었던 스타일의 게임이 아니여서. 대신 이걸 해보지 그래, 이게 훨씬 더 나은데."
> 그 새끼한테 아니, 싫다고. 내 게임이 맘에 안들거든 나가면 된다고, 같이 할만한 다른 플레이어 둘은 알고 있다고 말함.
> 나중에 보니 내 뒤에서 이빨까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모아서 자기가 말한 걸 해야하는지 투표를 함.
> 3/4 플레이어가 하자고 하고, 찬성한 플레이어 둘에게 이유를 물으니 그 새끼가 하자니까, 재미있어보이던데 라더라.
> 그 새끼는 의기양양하게 웃으면서 "과반수 찬성이네, 이걸로 하는거 결정이다" 이러더라
> 무시하고 나 이제 DM 하기 싫다고 함.
> 팀 나가고, 반대표 넣었던 한명이랑 저 앞서 말했던 내 플에 흥미있던 둘을 데리고 내가 원래 하려던거 함
> 한 2달인가 뒤에 그 새끼가 다시 연락해서 "언제 DM 다시 할거야?" 고 물음.
> 내 현재 게임으로도 바쁘다고 함
> 자기도 끼워달라더라.
> 니가 하고 싶었던 스타일의 게임이 아니라고 말해줌.
2번째는 정말 내가봐도 잘 대처한듯
지금은 글만 번역하는데 댓글 중 재미있는 것도 좀 골라서 같이 해볼까?
재밋네 뭐든해봐 그나마 탈겔글중에 볼만함
언제나 감사합니다 턀갤의 보배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다 ㅋㅋ!
두번째 글은 좀 두서가 없다
첫번째 글은 지능 지혜 둘 다 8 이하라 맞춰서 롤플레이한 거지?
플레이어가 캐릭터 지능을 따라가네ㅋㅋㅋㅋㅋ
1번째도 그렇지만 2번짼 진짜 웃긴놈이네.
롤플레잉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