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
자신이 원하는대로 대륙의 지형을 만들고 종족을 만들어 발전시키니 마치 게임 문명의 자유도가 높아진 신적 지도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근데 그걸 다른 신이 만든 종족들에게도 할 수 있어요
실제로 이번 플레이 중에는 전쟁신이 만든 오크 종족에게서 속임수의 신이 방랑 분파를 만들고 불의 신이 그걸 납치해 블랙오크로 만들어 난쟁이들의 노예로 삼아버렸죠.
군대 간 전쟁을 하고, 이벤트를 일으키고, 재앙을 주고, 참으로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3시대까지 못 간건 아쉽네요.
이 점은 특히 TRPG처럼 바로바로 이야기하는게 아닌 채팅을 쳐서 하는 ORPG라 조금 더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여하튼, 너무 재미있게 했고, 다음에 또 해보고 싶은 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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