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책 사다가 제가 마스터 해봐도 크게 문제가 있을까요
TRPG류는 한번도 안해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드라마같은데서 간간히 나오는거나 봄)
책 한번 읽어보면 감이 잡힐지
아니면 다른데가서 경험해보는게 좋나요
TRPG 책 사다가 제가 마스터 해봐도 크게 문제가 있을까요
TRPG류는 한번도 안해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드라마같은데서 간간히 나오는거나 봄)
책 한번 읽어보면 감이 잡힐지
아니면 다른데가서 경험해보는게 좋나요
남이 해놓은 플레이 일지 보면서 대충 이리 굴러가는구나 알아둬야함
GM이면 플레이어보다 게임룰에 더 확실히 알아야해서 룰북을 공부하듯 봐야하는게 문제임
허매 난이도가 좀 높군요 ㄷㄷ
플레이어는 자기캐릭 관리하고 무슨 역할에 굴림법만 알면 되지만 GM은 NPC에 시나리오에 플레이어 돌발행동에 맞춰주고 룰 헤맬때 답도 알려줘야하니까 그래서 GM이 부족함.
근데 처음 돌리는 룰이면 뭐...제 주변 사람들은 같이 맨땅에 헤딩해보자! 하면서 굴려도 이해해주더라고요
다같이 의욕넘치면 그렇게 되는데.. 미적지근한 애들이랑 할 때 전구우면 텐션 순식간에 쳐짐
그치..결국 같이하는 사람들이랑 분위기가 중요할듯 첫 마스터링부터 실수가 안나오긴 힘들..고? 안 나올수도 있지만 여튼
아 그리고 내 경우는 마스터링하기 전에 읽은 룰북이 크툴루랑 Wod 였는데 크툴루는 예시 시나리오랑 이것저것 보면서 이런거구나가 약간 감이 왔는데 WoD는 어..역사서 읽는 기분이 강해서 감도 안 잡히더라고? 그래서 이것도 룰북마다 차이가 있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뭐가 입문으로 좋냐는 질문에는 내가 대답해줄만큼 잘알지 못해서& 다른 룰북은 감 어느정도 잡은 후에 읽어서 대답하기 힘들거 같아 TRPG에 대해 감 잡는건 다른데서 플레이 한번 해보는 것도 좋고, 맨 위 댓처럼 플레이 로그 읽어봐도 좋고! 그냥 헤딩해봐도 괜..찮을수도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