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비교적 가벼운 룰이야. 다른사람이 플레이한거 보고 감잡고 플레이어로 시작해보는걸 추천해
익명(175.194)2018-12-10 13:38
답글
막 몬스터 종류나 마법종류같은것도 다 알아야되는거 아니야? 설정양이 엄청 많길래...
익명(115.126)2018-12-10 13:39
답글
필요하면 찾아보렴
ㅁ맘ㅁ(lbsoflbsk)2018-12-10 13:39
답글
어차피 플레이어가 하는건 한정적이라 알부분만 알면 됨 시험범위 보듯이
나가서 고블린 산적 족칠건데 드래곤 알아봐야 소용없는 것처럼
Ni(poi3421)2018-12-10 13:41
답글
마스터해줄사람이 없어서 내가 마스터 해야될거 같길래 ㅠ 플레이어면 대강 알아도 될텐데 마스터는 다 알아야되는거 아냐?
익명(115.126)2018-12-10 13:42
답글
흐음... 플레이어로 해보쉴?
그림자고양이(ysj1211i)2018-12-10 13:43
답글
아무도 다 외워서 하라고는 하지 않았다. 룰북 보면서 해라
ㅁ맘ㅁ(lbsoflbsk)2018-12-10 13:43
답글
시나리오를 짠다 -> 관련 몹들을 배치한다 -> 그 몹들 데이터를 알아둔다
NPC를 배치한다 -> NPC의 성격과 가지고있는 정보를 정리한다 -> 플레이어들의 예상반응과 예상답변 생각
게임 굴림법을 알아둔다 -> 직업별로 자주 쓰이는 굴림법을 알아둔다
저 3개만 잘 속성으로 알아둬도 8할은 굴러감. 2할은 플레이어 돌발행동에 맞춰서 임기응변 잘해둬야 할뿐
Ni(poi3421)2018-12-10 13:45
답글
아 그럼 마스터는 겜하기전에 대강 스토리 라인을 짜놓는거야?
익명(115.126)2018-12-10 13:47
답글
원래 '아 그거 던월아닌데' 소리 안들으려면 플레이어랑 서사 주고받으면서 하는데
GM이 시나리오 다 짜두거나 공개 시나리오집 하면서 할 수도 있음.
케바케지만 난 후자를 선호
Ni(poi3421)2018-12-10 13:50
플레이어의 입장이라면 몬스터는 다 알려고 하는 게 오히려 독이 됨. 자체 스포가 되기 때문에
페이스어뎁트(faceadept)2018-12-10 14:00
TRPG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는 캐릭터가 아는 것과 플레이어가 아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임. 플레이어는 아는데 캐릭터는 모르고, 반대로 플레이어는 모르는데 캐릭터는 아는 게 있을 수 있음. 후자는 RP와 판정으로 얼마든지 표현이 가능한데 전자는 아는 지식 범위가 뒤섞이면 스포일러가 됨. 차라리 모르는 게 더 나을 수 있음.
페이스어뎁트(faceadept)2018-12-10 14:04
결론적으로, 플레이어라면 GM이 제시해준 자료까지만 보면 됨. GM이라면 플레이어가 알아야 할 정보 범위를 먼저 설정해줄 필요가 있음. 이 점을 체감하게 위해 플레이어로 먼저 해보라고 하는 것임.
던월이 알아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하면 접자
TRPG 하나도 안해봐서 그런가 어렵던데 ㅠ
그래도 비교적 가벼운 룰이야. 다른사람이 플레이한거 보고 감잡고 플레이어로 시작해보는걸 추천해
막 몬스터 종류나 마법종류같은것도 다 알아야되는거 아니야? 설정양이 엄청 많길래...
필요하면 찾아보렴
어차피 플레이어가 하는건 한정적이라 알부분만 알면 됨 시험범위 보듯이 나가서 고블린 산적 족칠건데 드래곤 알아봐야 소용없는 것처럼
마스터해줄사람이 없어서 내가 마스터 해야될거 같길래 ㅠ 플레이어면 대강 알아도 될텐데 마스터는 다 알아야되는거 아냐?
흐음... 플레이어로 해보쉴?
아무도 다 외워서 하라고는 하지 않았다. 룰북 보면서 해라
시나리오를 짠다 -> 관련 몹들을 배치한다 -> 그 몹들 데이터를 알아둔다 NPC를 배치한다 -> NPC의 성격과 가지고있는 정보를 정리한다 -> 플레이어들의 예상반응과 예상답변 생각 게임 굴림법을 알아둔다 -> 직업별로 자주 쓰이는 굴림법을 알아둔다 저 3개만 잘 속성으로 알아둬도 8할은 굴러감. 2할은 플레이어 돌발행동에 맞춰서 임기응변 잘해둬야 할뿐
아 그럼 마스터는 겜하기전에 대강 스토리 라인을 짜놓는거야?
원래 '아 그거 던월아닌데' 소리 안들으려면 플레이어랑 서사 주고받으면서 하는데 GM이 시나리오 다 짜두거나 공개 시나리오집 하면서 할 수도 있음. 케바케지만 난 후자를 선호
플레이어의 입장이라면 몬스터는 다 알려고 하는 게 오히려 독이 됨. 자체 스포가 되기 때문에
TRPG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는 캐릭터가 아는 것과 플레이어가 아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임. 플레이어는 아는데 캐릭터는 모르고, 반대로 플레이어는 모르는데 캐릭터는 아는 게 있을 수 있음. 후자는 RP와 판정으로 얼마든지 표현이 가능한데 전자는 아는 지식 범위가 뒤섞이면 스포일러가 됨. 차라리 모르는 게 더 나을 수 있음.
결론적으로, 플레이어라면 GM이 제시해준 자료까지만 보면 됨. GM이라면 플레이어가 알아야 할 정보 범위를 먼저 설정해줄 필요가 있음. 이 점을 체감하게 위해 플레이어로 먼저 해보라고 하는 것임.
문제는 내가 GM을 할거 같아서...
그러면 유튜브로 리플레이를 찾아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분위기를 파악해보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