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에서 부분성공 떴을 때 퀘스트를 주면 주호민이 생각했을 진행이 됐을 텐데
뜬금없이 잠자리 요구 엔딩 나서 갑분싸 됨...
주호민이 던전도 준비했다고 하는 거 보면 정통 진행 기대했던 거 같은데,
플레이어가 이말년인데다 이 행동을 잡아줄 사람이 없는 1인 플레이 였기 때문에 힘들었을 거 같긴하다.
느낌상 주호민은 "뻘짓 그만하고 테스트 플레이도 했으니, 이제 제대로 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엔딩내고
새로 하고 싶어하는 거 같았는데,
이말년은 나름 즐기다 갑자기 엔딩나서 현타 온듯.
이게 맞다.
드립빼면 Trpg적인 재미는 노잼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