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판~3.5판 시절 드루가 절정의 파워를 자랑했던 건 몬매의 그 수많은 몬스터 중 알짜만 골라서 변신+힘민건 스탯을 변신한 몬스터의 것으로 덮어씌운다는 특성+내츄럴 스펠 피트로 변신한 상태에서도 캐스팅 가능+기묘한 성장곡선을 가진 애니멀 컴패니언 등의 요소가 시너지를 이뤄서 그랬던 거고
발더스랑 아윈데는 AD&D 기반이었고(그리고 AD&D 시절 드루이드는 그렇게 강하지는 않았고) 네윈나에서는 변신 가능한 크리처 자체가 대부분 평범한 짐승들이고(드래곤 변신도 있긴 했지만 사실 별로 안 세고) 주문도 너프 먹은 게 많아서 그냥 무난한 강캐 레벨이었던 걸로 기억함
그래도 클레릭은 발더스부터 네윈나2까지 언제나 씹사기였던 듯.
아다다 및 3판의 비애이긴 하지만, 비마법무기 저항 있는 녀석들 때문에 매우 천대받았지. 저항이 없는 적을 상대로는 굉장히 강력하지만. 뭐 레벨 높아지면 정령소환해서 마법피해 제한을 해결할 순 있었지만, 이건 애당초 소환계열이 게임적으로 너무 사기적이기 때문에 가까움. 최소한 함정 체커로라도 쓸 수 있으니까.
네윈나 쉬프터 졸라쎈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발더스 파드는 괜찬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