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 숨겨진(곳이라고 추정되는)고블린 서식지에 PC끼리 기습할 방법 각각 제안하고 토론하는데 너무 재밌어서 20분이 훌쩍지나가버림...
지금 가자 vs 밤에 가서 보물만 훔쳐오자 vs 밤에 가서 입구에 불을 지르자등등 PC끼리 신나게 떠들기만했음;;
마스터님 외로우셨을듯. 갑자기 미안해지네
보물이 숨겨진(곳이라고 추정되는)고블린 서식지에 PC끼리 기습할 방법 각각 제안하고 토론하는데 너무 재밌어서 20분이 훌쩍지나가버림...
지금 가자 vs 밤에 가서 보물만 훔쳐오자 vs 밤에 가서 입구에 불을 지르자등등 PC끼리 신나게 떠들기만했음;;
마스터님 외로우셨을듯. 갑자기 미안해지네
마스터는 그러면 얘기나온 3개 루트 다 준비하느라 바쁨
플레이어들이 반응도 말도 없으면 외로워지지 얘기 잘하고있으면 괜찮다
마스터는 그럴 때 팝콘 잼으로 어떻게 난관을 만들어 줄까 방법마다 구상하면서 즐거워한다
내가 만든 난관을 플레이어들이 영차영차 하는걸 보여주는데 GM이 그걸 지루해 한다면 GM으로서 길을 잘못든거지
GM을 플레이어들이 열정적으로 얘기할때 가장 즐거워하지 않나 시프요
PL들 열정적으로 진입루트 짤때가 가장 바쁘니 관심 안가져둬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