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는 스스로 에스페란토어, 영어, 일본어에 능통하며


20살 된 약혼녀(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는 유학파 출신이라고 했었나-


그땐 나는 초보라 룰이 어땠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냥 텍스트로 하는 MMORPG 같았다.


마스터가 스스로 '나는 소드월드의 밸런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존재다.'라고 했었고


음...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말은 다 거짓이어도 뭔가 룰 연구나 이런건 잘 하려고 노력했던거 같음.


나는 이 제작자보다 더 기억에 남는 사람이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운지버섯'을 먹도록 유도하고


'운지!'하며 절벽에서 번지점프를 시킨 ... 그런 마스터가 기억이 난다.


그래도 그땐 돈 달란 소린 안했는데 말야.